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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에서 15개 분야 전문가 강연, 600여명 참여 “새로운 발견 이루어진 시간, 길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자원봉사자 워크샵 및 Farewell Party’에서 참가자들 모습“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은 가장 큰 소득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교육을 통해 호주 생활 적응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다른 엄마들과의 공감을 통해 자신이 겪는 고민이 일반적인 것임을 깨달았다. 새로운 발견을 한 것 같은 시간, 길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작년 4월부터 기획,  <카스 한인 여성 취업 지원 멘토링 프로젝트, Start Your Career>가 끝나는 자리에서 참가자들이 쏟아낸 소감이다. 호주 내무부 후원으로 40대-60대 한인과 베트남 이민 여성 대상의  <카스 이민 여성 취업 지원 멘토링 프로젝트>는 작년 4월부터 기획, 올해4월 ‘자원봉사자 워크샵 및 Farewell Party’로 그 막을 내렸다. 이 프로젝트는 무엇보다 학위나 기술 등 객관적 조건은 갖춰져 있지만 언어 문제와 자녀 양육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고 그로 인해 취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는 이민자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시작되었다. <스타트 유어 커리어>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소감을 적고 있다. 따라서 수요 인력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이민자 여성들의 진입이 비교적 수월한 노인과 장애인 복지, 차일드케어 서비스, 커뮤니티 서비스, 또 호주에서의 취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원봉사, 영어 인터뷰 및 이력서 작성과 컴퓨터 스킬, TAFE코스 안내 그리고 커리어 컨설팅 등 약 15개 분야를 중심으로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총 48회 세션 (한인 대상  32회, 베트남인 대상 16회)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매우 유용한 내용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점차 참가 인원이 늘어나 그동안의 프로그램에 약 800여명(한인 600여명, 베트남인 200여명)이 참석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올해 시즌 2, 3으로 이어지는 ‘카스 취업 멘토링 프로젝트: 내일(My Job) 찾기 프로젝트’에서 특히 ‘포지션에 맞는 영문 이력서 코칭: 나의 영문 이력서 만들기’로 구성된 김대영 교수(Western Sydney University 통번역 대학원), 커리어 컨설팅에 집중한 유인상 코치 그리고 취업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된AI 활용법(ChatGPT, Google 활용법 (Drive, Sheet, DOC)에 관한  노순이 코딩 강사의 정보 세션은 ‘시의 적절한 주제 선택’이라는 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란 카스 다문화 커뮤니티 서비스 개발 팀의 해당 행사 담당자는 “프로그램을 구상함에 있어 한인 여성들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개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였다. 이에 15개 분야에서 현직에 종사하시는 강사를 모시고 총 32회 세션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유용한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전과 어려움에 부딪치기도 했지만 이 프로젝트의 성공은 카스 동료들의 협력은 물론이고 멘토들과 참가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두 자녀를 둔 40대 여성은 “취업을 위해 공부는 많이 했지만, 실질적인 일을 해보지 않아 불안함을 느끼고 있었다. 이력서 작성이 어려웠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꼈다. 하지만 강사들의 현장 경험과 지식을 접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임정윤 카스 자원봉사자가 그동안의 경험을 소개했다. 경력 부족한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어느 60대 여성은 “카스에서 한인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정보 인포 세션과  프로그램을 항상 믿고 참여하고 있다. 카스 행사 참여를 통해 한인사회에서 만나기 어려운 주부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육아로 취업을 뒤로 미루고 있었던 한 30대 주부는 “취업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은 가장 큰 소득이었다”.  또  어느 50대 주부는 “정말 참여하는 것 자체로도 많은 힐링을 경험했다. 제 하반기를 준비하는 데 있어 큰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카스의 다문화 커뮤니티 서비스 개발 팀은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문화 커뮤니티에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가운데 계속적으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기사 및 사진 제공= 카스

그저께

서정배 호주협의회장(기사 제공: 평통 호주협의회) 북한 이탈주민과 호주 교민이 한마음이 되어 통일의 불씨를 담아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함께 불렀다.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살리는 통일’을 애타게 염원하는 마음으로 남과 북, 북과 남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2024년 4월 6일(토)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호주협의회(회장 서정배)가 주최한 ‘재호 남북통일가족 한마음 축제’의 한 장면이다. 이날 행사에는 퀸즐랜드주에 정착한 북한 이탈주민 가족 25명을 비롯해 고상구 아태지역회의 부의장, 이숙진 운영위원, 이경진 동남아서부협의회장, 이광일 서남아협의회장을 포함한 평통 자문위원들과 교민 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서정배 호주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은 모든 분열과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민족이 다시 하나가 되는 새로운 미래”라면서 “탈북민 형제자매들은 남한과 북한 주민들 사이를 소통하고 조정할 수 있는 민족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회장은 한마음 축제는 “호주에 있는 탈북민과 교민들이 음식과 놀이와 음악을 통해 한민족은 하나라는 것을 확인하는 기회”라면서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호주 주류사회에 북한 인권의 실상을 전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열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용 평통 수석부의장은 영상으로 보낸 축사에서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이 대한민국이든 세계 어느 도시에서든 잘 정착해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들의 자유를 향한 용기에 가족처럼 따뜻한 포용과 멘토 역할로 화답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고상구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은 “호주에서 시작된 통일의 불씨가 점차 북상해서 몽골까지 올라가고 있다”면서 “자유의 품에서 희망과 꿈을 이루어가는 탈북민들의 성공 사례가 바로 통일과 통일 이후의 화합을 위한 발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숙진 운영위원은 축사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인류 보편가치로서의 인권의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북한 문제 해결의 열쇠”라면서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식이 끝난 후에는 북한 인권 NGO 활동을 오래 한 김태현 호주협의회 자문위원이 북한 인권 현황에 대해 특강을 했다. 그는 “북한 인권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북한 독재 정권을 공고히 하고 북한 동포들의 곤경을 더 오래 가게 함으로써 오히려 통일을 지연시킨다”면서 “이 문제를 끊임없이 제기하는 것이야말로 평화통일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드니 교민들이 준비한 제육볶음과 잔치국수 등 한식뿐 아니라 탈북민 가족들이 직접 두부밥, 북한식 만두, 언감자떡, 옥수수떡 등 북한 음식을 요리해 참석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남북의 마음과 음식이 모두 함께 어우러진 축제의 장이었다. 오후에 이어진 ‘재호통일가족 한마음 음악회’에는 중창, 악기, 독창, 남성중창, 밴드, 합창 등의 순서가 열띤 호응 가운데 진행됐다. 교민과 탈북민 어린이들이 남북한 동요를 함께 부르는가 하면 탈북민 최금화 씨가 장윤정 가수의 ‘초혼’을 구성지게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호주 교민과 탈북민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과 ‘홀로 아리랑’을 합창함으로써 모두가 하나가 된 감동을 선사했다. 서정배 회장 최금영 위원 조던 레인 NSW주 의원이날 행사에는 아오지를 탈출한 후 대한민국을 거쳐 호주에 정착해 다른 이탈주민을 위한 멘토 역할을 하는 최금영 평통 자문위원의 이야기를 담은 한국 KBS 방송국의 ‘인간극장’ 제작팀이 참여해 취재 활동을 벌였다. 또한 호주 국영 SBS 방송국이 취재팀을 보내 이스라엘-가자, 중국-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등 분쟁과 분란의 시대에 남과 북이 호주 시드니에서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현장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조던 레인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하원의원은 “다문화 국가 호주에서 한인 커뮤너티가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화합과 통합을 이루는 모습이 아름답고 인상적”이라면서 소감을 밝혔다. 서정배 호주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탈북민 호주 취업 및 유학지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탈북주민 멘토로 알려진 최금영 자문위원과 협력해 호주협의회는 2024년 6월부터 1년간 탈북민을 위한 초기 정착 안내 및 숙박지원, 구직 지원, 호주에서 성공한 사업가의 1:1 맨토링, 유학생 장학금, 교민사회에 소통 기회 확충 등을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평통 호주협의회는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탈북민 맨토링 프로그램을 장기적인 핵심 사업으로 격상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기사 제공: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08/04/2024

'이종섭 전 호주 대사 관련' 시드니 한인회 호소문에 공감 10% 그쳐일주일간 진행된 설문 조사 총 827명 참가아이탭과 한호일보가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상당수가 이종섭 전 호주 대사를 둘러 싼 시드니 한인회의 호소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시드니 한인회가 호소문에서 “정치적 찬반과 공방은 교민사회의 화합을 깨고 분열과 대립을 조장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전체의 87.9%였다.시드니 한인회는 호소문을 통해 “이종섭 대사의 부임을 두고 벌어지는 정치적 찬반과 공방은 교민사회의 화합을 깨고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기에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시드니 한인회의 의견에 동의하십니까?시드니 한인회가 “‘최극소수’를 제외한 9만9천900명이 넘는 절대 다수 교민은 이종섭 대사의 부임에 철저한 중립을 지키고 있다”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전체의 91.1%를 차지해 응답자의 상당수가 시드니 한인회 호소문이 문제가 있다고 봤다.반면 시드니 한인회의 의견에 동의한다는 응답은 ‘완전히 동의한다’ 5.7%, ‘어느 정도 동의한다’ 3.1% 포함, 전체의 8.8%를 차지하는데 그쳤다.시드니 한인회는 호소문을 통해 “‘최극소수’를 제외한 9만9천900명이 넘는 절대 다수 교민은 이종섭 대사의 부임에 철저한 중립을 지키고 있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합니다.”라고 했다. 이 발언에 동의하십니까?시드니 한인회의 호소문이 호주 교민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90.4%가 아니라고 답했다.시드니 한인회 호소문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호주 교민들의 입장을 잘 대변했다고 생각하십니까?시드니 한인회 호소문 발표 자체가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도 90.8%에 달했다.시드니 한인회의 호소문 발표가 적절했다고 보십니까?반면 시드니 촛불 행동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많았다. 이 대사 임명이 기본적으로 20살 채수근 상병의 사망사건 수사에 대해 국방부장관 또는 그 윗선이 외압을 가한 것으로 보이는 위헌적 범죄 행위가 그 본질이라는 촛불 행동의 주장에 완전 동의 (81%), 어느 정도 동의 (9.7%)한다고 밝혔다.촛불행동 측은 "이 대사 임명은 기본적으로 20살 채수근 상병의 사망사건 수사에 대해 국방부장관 또는 그 윗선이 외압을 가한 것으로 보이는 위헌적 범죄 행위가 그 본질입니다. 그럼에도 어떠한 사과나 적극적인 수사 협조 없이 다분히 도피성으로 보이는 대사 임명이었기에 동포들이 납득을 못하는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동의하십니까?시드니 한인회 호소문과 시드니 촛불행동 반박문을 비교했을 때도 시드니 촛불행동의 반박문에 더 공감한다는 의견도 절대적으로 많았다.시드니 한인회 호소문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7.9% 그친데 반해 시드니 촛볼행동의 반박문에 공감한다는 응답은 86.6%였다. 둘 다 공감한다는 응답은 2.1%였다. 호소문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총 10% 정도 있다는 것.시드니 한인회의 호소문과 시드니 촛불행동의 반박문 중 어느 것에 더 공감하십니까?시드니 한인회에 하고 싶은 말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1명이 답했고 촛불 행동 측에는 349명이 답했다. 양 쪽 경우 모두 응원과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시드니 한인회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높았고 촛불 행동에 대해서는 응원의견이 많았다.어떻게 조사했나?이번 조사는 온라인 웹설문지인 모아폼을 사용해 7일간 진행되었고 기기당 한 번씩만 투표가 가능하도록 제한했다.누가 참여했나?전체 참가자 중 호주 거주자는 763명 (92.3%)이었고 한국 거주자 53명 (6.4%), 기타 국가 11명 (1.3%) 순이었다.또한 전체의 72.1%가 NSW에 거주한다고 밝혔고 9.1%는 퀸즐랜드 주에 거주한다고 응답했다. 빅토리아 주 거주자 7.9%, 서호주 거주자 1.5%, 남호주 거주자 1.3% 였다.거주 지역정치 성향에 대해 참가자의 대다수가 자신을 중도 (42.4%), 성향 없음 (17.9%)이라고 답했고 진보 (28.3%), 보수 (11.4%) 라고 답한 사람들도 상당수였다.정치 성향성별로 구분하면 전체의 남녀 참여자 비율이 비슷했다.성별나이별로 응답자를 분석하면 40대 (33.6%)로 가장 많았고 50대 (31.8%)가 뒤를 따랐다. 60대 참여자 (13.4%)와 30대 참여자 (12.8%)가 그 뒤를 따랐다.나이한호일보 info@hanhodaily.com

05/04/2024

이번엔 필리핀이다...판 키운 범죄 소탕‘범죄도시4’가 호주 및 뉴질랜드 개봉일을 4월 25일로 확정했다.이번 영화는 시리즈 최초로 필리핀 로케이션을 진행했다. ‘범죄도시2’ 베트남에 이어 다시 한번 글로벌 범죄 소탕 작전을 예고한다.영화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이번 시리즈는 필리핀 현지의 열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필리핀 로케이션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돌아오는 것. ‘범죄도시4’는 ‘범죄도시2’ 베트남 한인 납치 사건, ‘범죄도시3’ 한일 빌런들의 마약 사건을 넘어 이번엔 필리핀을 거점으로 두고 일어나는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범죄를 다룬다.‘범죄도시’ 시리즈 최초로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범죄도시4’는 시리즈 사상 가장 큰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번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은 영화의 스케일감을 부각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필리핀을 오가며 국경, 영역의 제한이 없는 온라인 범죄의 실체를 완벽하게 스크린 위에 풀어냈다.필리핀 앙헬레스, 타를라크 등 다양한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로케이션 촬영은 백창기의 온라인 불법 도박장부터 아지트까지 다양한 장소를 완벽 구현해 생동감을 더했다. 필리핀 로케이션 촬영을 위해 ‘범죄도시4’ 팀은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촬영에 앞서 배우들과 제작진은 필리핀 현지의 무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우천이 잦은 날씨에서 무사히 촬영하기 위해 액션은 물론 디테일한 대사까지 미리 맞추는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시드니 상영극장은 EVENT CINEMA / HOYTS 등 이며 상세 극장리스트는 추후 공개 될 예정이다.

04/04/2024

60대 이상 상대적으로 한인회 호소문에 우호적 “나는 중도” 40% 넘어, 40-50대 진보 성향 확인지난 3월 27일부터 한호일보/아이탭이 실시한 시드니 한인회 호소문 관련 설문 조사 결과 호주 교민의 전 연령대에서 호소문에 대한 부정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호소문에 대한 부정 반응은 20대에서 96% 였고 두 번째로40대에서 94%로 높았다.그 다음으로 30대와 50대에서 호소문에 대한 부정 여론이  90%였고 60대에서도 부정 여론이 84%로 나타났다.호소문에 대해 가장 우호적으로 반응한 70대 이상에서도 반대 여론이 80%에 달했다.한호 일보는 이번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정치 성향도 물었는데 성향별로 한인회 호소문에 대해 약간의 인식 차이를 보였다. 다만 모든 정치 성향에서 한인회 호소문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응답자가 많았다.진보층 응답자 중 한인회 호소문이 교민 입장을 대표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97%였고 보수층에서도 74%가 한인회 호소문이 교민 입장을 대변 못한다고 봤다.중도층에서는 91%가 호소문을 부정적으로 봤고 9%만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응답자 다수(42.4%)는 자신의 정치 성향이 중도라고 답했다. 진보 (28.3%), 없음 (17.9%), 보수 (11.4%) 응답자가 뒤를 따랐다. 이번 조사로 연령별 정치 성향 차이도 발견되었다.50대에서 자신을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는 28.9%였는데 반해 보수라고 밝힌 응답자는 5%에 불과했다. 중도라고 밝힌 50대 응답자는 36.5% 였다.40대에서도 진보 응답자 비율이 보수 응답자 비율보다 월등히 높았다. 40대 중 자신의 정치 성향을 진보라고 밝힌 비율은 22.9%인데 반해 보수라고 밝힌 비율은 7.4%였다. 40대 중도 응답자의 비율은 45.3%였다.반면에 다른 나이대에서는 진보와 보수의 비율이 비슷했다.이번 조사에서 호주 교민 중 40-50대가 가장 진보적인 세대라는 것도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한호일보 info@hanhodaily.com

03/04/2024

호주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이하 시교협, 회장 송상구)에서 주최한 2024년 부활절 연합 성회가 “은혜로 걷는 여정”이란 주제로 지난 3월 29(금)~31(주일) 저녁마다 새순교회에서 열렸다. 몽골 선교사를 거쳐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교를 설립하여 사역하고 있는 이용규 선교사가 주강사로 연인원 1,3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말씀을 증거했다.<내려놓음> <더 내려놓음> <같이 걷기> <떠남> 등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이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도미 유학,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 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학위취득 후, 안락한 미래의 보장과 인간의 기대를 전부 내려놓고 가족 모두가 몽골 선교사로 7년 간 헌신한 이후 전국민이 모슬렘이라 할 정도로 열악한 선교지인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지금까지 사역해오고 있다.이 선교사는 ‘부족함이 없는 이유’(시 23:1-6), ‘우리의 자원: 아픔, 결핍, 그리고 부담’(고전 1:25-29), ‘같이 걷기’(아가 2:10) 등의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집회기간 내내 몽골 선교사 시절부터 현재 자카르타 국제대학교 사역까지 인도하심을 증거했다,. 인간적으로 계산되지 않는 사역, 특히 재정을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 주시는 경험을 통해 몽골에서 떠날 때 모든 남아있던 모든 재정을 자카르타 사역을 위한 종자돈(seed money)으로 가져오지 않고, 모두 내려놓은 후 하나님의 더 큰 인도하심을 간증했다. 특히 모슬렘 국가 한복판에서 당당하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모습 등을 통해 미래 인도네시아 지도자 육성의 청사진을 보여주었다.이번 집회의 특징은 주일학생, 청년, 장년을 모두 어우러진 시교협의 모습이 두드러졌다. 성격읽기를 주일학생(신하준, 임지성, 박승리), 찬양인도는 청년층(새순교회, MOUM, 리버사이드워십, 에벤에젤 미션, 샤인 코러스) 팀이 참여하고, 특히 성가대 찬양 중에 시드니 한인교회의 모교회인 시드니한인연합교회를 비롯하여 영락교회, 새순교회 팀이 참여하여 성회를 풍성하게 했다. 부활절 연합집회를 총괄한 송상구 회장은 “이번 성회는 선교에 바탕을 두고 스토리가 있는 집회가 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특히 오마의료선교협의회의 큰 후원이 힘이 되었고, 이번 집회의 헌금의 일부를 MCMN 5K 시드니 지부와 바누아투 태양광 설치에 앞장서는 나눔선교회에도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집회에서 또 하나 두드러진 특징은 ACL(Australian Christian Lobby)과 기독교 법률 싱크 탱크인 F4F(Freedom for Faith)의 적극적인 참여이다. 이 두 단체를 대표하여 조수아 로어(Joshua Rowe, NSW & ACT Director)와 마이크 사우스톤(Mike Southon, Executive Director)은 첫째날과 셋째 날 주어진 시간에 NSW 주의회에서 알렉스 그리니치 의원이 발의한 사상 최대의 반기독교적 악법이라 할 수 있는 평등법안(Equality Bill)을 비롯, NSW 주 전환관행금지법(Conversion Practices Ban Act)이 8월 16일 제정과 폐기의 갈림길에서, 반드시 폐기되도록 한인 교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해왔다. 이로써 이번 부활절 연합집회는 한인교회 장년 중심의 집회를 넘어, 주일학교부터 노장청, 인도네시아, 한국, 호주 기독교까지 연결점을 갖는 의미를 가졌다고 할 수 있다.

03/04/2024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는 이종섭 당시 대사(사진:연합뉴스)한국 국내뿐만 아니라 호주 교민 사회를 흔들며 부임한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5일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총선을 앞둔 윤석열 정부로서는 사안 종결을 바란 고육지책이었겠으나, 적어도 교민 사회에는 미봉합된 과제를 남겼다. 일명 '도주대사'라 불리며 정치적, 외교적 논란에 휩싸였던 이 전 대사는 재외공관장회의를 명분으로 한국으로 돌아간 후에 지난 금요일(3월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한국 외교부는 윤 대통령이 이 전 대사의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치적, 외교적 손실을 무릅쓰고 단행한 대사 임명이 25일 만에 사임으로 되돌아왔다. 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를 받고 있던 이 전 대사는 임명 소식 때부터 논란이 그치지 않았다.국방장관이었던 이 전 대사를 외교관으로 발탁한 목적은 윤 정부를 위태롭게 할 수 있는 공수처 수사에서 그를 빼내기 위한 것이라는 의구심 때문이었다.윤 정부의 결정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의 압력은 거셌다. 야당은 물론이고, 총선을 앞둔 여당 국민의힘 일부 후보들은 이 전 대사 임명 결정에 등을 돌렸다. 이 전 대사의 사임 소식이 전파를 타자, 해외 언론에서도 이번 사태를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은 부패(corruption) 수사를 받고 있는 호주 주재 한국 대사가 임명 4주 만에, 총선을 2주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사임했다고 보도했다.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The Diplomat)은 채상병 순직 사건과 한국 교민과 호주 정치인의 반응을 소개하며 "외교가 정치적 계산에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평가했다.이 전 대사의 급작스러운 귀국에 관해서는 "이 대사가 체면을 살리고 국민적 분노를 달래면서 귀국할 수 있도록 외교적 쇼를 벌였다고 볼 수 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또한 더 디플로맷은 "논란이 많은 인물을 호주 특사로 파견했다가 국내 정치적인 이유로 본국으로 돌아오게 한 것은 한-호주 간 외교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외교적 결례'라는 지적을 받아 온 윤 정부의 이번 인사는 교민 사회를 분노케 했다.대표적으로 시드니 촛불행동은 캔버라에서 시위를 벌이며 대사 임명 철회와 이 전 대사의 자진 사퇴를 요구해 왔다. 아이탭과 한호일보가 2주 전 약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4.7%가 촛불행동의 시위를 지지했다.6개 재호 한인단체의 대사 임명 환영 성명이 나온 후에, 시드니 한인회는 정치적 공방을 중단하라는 호소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인회는 "일부 교민"의 찬반 의사 표명을 존중하기는 하지만, 이러한 활동이 한인사회 내부에 불필요한 갈등과 분쟁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이에 대해 촛불행동은 시드니 한인회의 호소문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다수의 교민이 대사 임명을 부적절한 인사로 보고 있다고 반박했다.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한 아이탭과 한호일보의 또 다른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민들은 시드니 한인회의 호소문보다는 촛불행동의 반박문에 훨씬 긍정적이었다.약 800명의 응답자 중 86.6%가 시드니 촛불행동 반박문에 공감한 반면, 한인회 호소문에 공감한 응답자는 7.9%에 그쳤다. 응답자 87.9%는 정치적 찬반과 공방은 교민사회의 분열과 대립을 조장한다는 한인회 견해에 반대했다. 9만9천900명이 넘는 절대 다수 교민은 이종섭 대사의 부임에 철저한 중립을 지키고 있다는 한인회의 주장에 대하여는 응답자의 91.1%가 동의하지 않았다. 한인회 호소문이 호주 교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도 90.4%가 아니라고 답했다. 정치 성향이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가 28.3%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이 대사 임명 사태가 단순한 정치 진영 논리를 넘어서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42.4%는 중도, 17.9%는 성향 없음, 11.4%는 보수라고 본인을 설명했다.현재 주호주 한국대사관은 차석인 정무공사가 대사를 대리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교민 사회가 당면한 이 전 대사 부임은 일차적으로는 일단락된 셈이다. 다만, 시드니 한인회가 "10만 교민을 대표한다"고 언급한만큼, 한인회가 교민 사회와 결부된 정치적 사안에 대하여 어떻게 교민을 대변할 수 있을지에 관한 과제는 남아 있다. 이용규 기자 yklee@hanhodaily.com

02/04/2024

이종섭 호주 신임 대사를 둘러싼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지난 3월 15일 한호일보가 실시한 유관 설문 조사에는 단 3일 동안 600명 가까운 교민이 참가하면서 이슈에 대한 큰 관심도를 보여줬다.이런 상황에서 지난 21일 시드니 한인회가 발표한 ‘긴급 호소문’을 둘러싸고 교민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한국 언론은 시드니 한인회 성명서가 발표된 후 교민들을 대표하는 단체의 공식 입장으로 비중있게 다루기도 했다.이어 시드니 촛불행동 측에서도 반박 성명을 냈다. 촛불행동 측 한준희 목사는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단체의 입장을 전달한 바 있다. 교민 단체들이 각각 입장문을 내고 그 내용이 한국 언론에 보도되면서 총선 정국의 한국에 호주 교민들의 의견이 왜곡되어 전달되고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한호일보는 설문 조사를 통해 시드니 한인회 긴급 호소문에 대한 아이탭, 한호일보 독자의 인식을 살펴 보기로 했다. 한호일보는 설문 조사를 통해 취합된 정보를 한호일보, 아이탭 독자들 뿐 아니라 시드니 한인회와 시드니촛불행동 측에도 전달할 계획이다.설문조사 시작=== 관련 기사 ===이종섭 신임 호주 대사 관련 교민 인식 조사 결과시드니 한인회 호소문시드니 한인회 호소문 인용 보도시드니 촛불행동 반박문한준희 목사 한국 언론 인터뷰

01/04/2024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소감이희완 차관 “호주인 독립운동가 우리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 될 것”이헌주 교장, 선교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학교 자긍심 피력 이종찬 회장, “호주는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독립 운동에 기여…양국 영원한 우정 기원”광복회, 3월의 독립운동가 기념식 개최…성악, 뮤지컬 문화공연도광복회는 오늘 3월의 독립운동가 호주 여성 선교사 3인에 대한 선정기념식을 열었다. 사진은 이종찬 광복회장이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에게 강정애 보훈부 장관과 이회장 등이 서명한 감사 글 액자를 선물로 전달하고 있는 모습. 광복회(회장 이종찬)는 오늘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바른역사 시민강좌 ‘세계 속의 한국독립운동’일환으로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부부를 초청,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지원해 ‘2024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이사벨라 멘지스, 데이지 호킹 선교사 등 호주여성 세 명에 대한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연회와 선정패 수여식, 문화공연을 개최했다.‘독립영웅’징표인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는 26일 오후3시 광복회관에서 열리는 공훈선양 기념식에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부부에게 직접 수여돼 호주에 살고 있는 유족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귀빈으로 참석한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는 “한국과 호주의 외교 관계 수립은 1961년 이루어졌지만, 인적 교류는 130년 전부터 이루어졌다”면서 “양국 간 첫 인적 교류는 조셉 헨리 데이비스 호주 선교사가 부산에 첫 발을 디뎠던 188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산 경남을 중심으로 호주 선교사들은 의료와 교육 시설 기반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쏟았고, 이는 한국 사회가 발전하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들 선교사 대부분은 여성으로 전환기 한국 역사에 선도적 역할을 했다. 특히 오늘 세 분은 학문적으로 또 여성운동 측면에서 일신여학교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 분은 한국 현대사 태동 시기 헌신적인 기여를 한 모든 호주인을 대표한다고 생각한다”면서“주한 호주대사 내정자로서 유족을 대신해 선정패를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호주 출신 영웅들의 독립운동 공적을 국민들에게 충분히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진심어린 예우로 보답해드리는 ‘보훈’은 지역과 세대를 초월하여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힘이며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헌주 부산 동래여고 교장은 인사말에서 학교 연혁과 세 선교사들의 행적을 말하면서 “선교사의 후손들과 우리 학교 출신 동문 및 재학생들에게도 큰 자긍심을 갖게 하는 일이 되었다. 학생들에게 정신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그들에게 옳은 역사의식과 민족의식을 깨우쳐 준 선교사들의 노고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선교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피력했다. 이와 관련 이날 이종찬 광복회장은 환영사에서 “호주는 1950년 유엔군의 일원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했을 뿐만 아니라, 일찍이 1919년 일제로부터의 독립을 꿈꾸는 조선인들에게 상당한 지원을 제공했다. 그들은 100여 년 전에 교육이 나라를 구할 수 있다는 새로운 경향을 도입하고 실천하고, 3•1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보호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부산의 작은 여학교의 작은 세력들이 모여 거대한 3•1운동이 되었고, 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에 크게 기여하여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었다. 이에 모든 호주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양국의 더욱 굳건하고 영원한 우정을 기원한다”면서 “세 명의 독립영웅들의 업적과 정신은 한국과 호주의 우정과 친선을 더욱 돈독히 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분쟁으로 고통 받는 나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여식 이후에는 리셉션과 함께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피아니스트 이종은 씨의 반주에 맞춰 '아름다운 나라' (채정은 작사, 한태수 작곡, 소프라노 조예희), '지금 이 순간'(프랭크 와일드혼 작곡, 테너 김태영)에 이어 조예희 김태형 양 씨의 듀엣 공연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작사, 최영섭 작곡) 'Time to say goodbye' (프란체스코 사르토리 작곡) 성악공연에 이어,  상해 독립운동 과정에서 딸 제시를 키우면서 기록한 양우조 최선화 부부 독립운동가의 일기를 총 15넘버로 뮤지컬화 한 ‘제시의 일기’ 중에서 1넘버 ‘제시의 일기’, 6넘버 ‘넌 나의 맑음’, 13넘버 ‘나란히 누워’ 갈라 공연이 배우 최우리 씨(제시 역)와 임찬민 씨(선화 역)이 열연을 펼쳤다.  광복회는 이날 오후 2시에는 김동춘 박사(중국 연변대, 역사학)를 초청,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호주의 독립영웅 3인’에 대한 주제 강연도 가졌다.기사 및 사진 제공: 광복회

27/03/2024

광복회, 오는 26일 강연회와 선정패 수여식 예정광복회(회장 이종찬)는 오는 26일(화)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바른역사 시민강좌 ‘세계 속의 한국독립운동’일환으로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부부를 초청, 우리나라 독립운동을 지원해 ‘2024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 이사벨라 멘지스, 데이지 호킹 선교사 등 호주여성 세 명에 대한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강연회와 선정패 수여식, 문화공연을 개최한다.‘독립영웅’징표인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는 26일 오후3시 광복회관에서 열리는 공훈선양 기념식에서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제프 로빈슨(Jeff Robinson)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부부에게 직접 수여돼 호주에 살고 있는 유족들에게 전달된다. 수여식 이후에는 리셉션과 함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피아니스트 이종은 씨의 반주에 맞춰 '아름다운 나라' (채정은 작사, 한태수 작곡, 소프라노 조예희), '지금 이 순간'(프랭크 와일드혼 작곡, 테너 김태영)에 이어 조예희 김태형 양 씨의 듀엣 공연  '그리운 금강산' (한상억 작사, 최영섭 작곡) 'Time to say goodbye' (프란체스코 사르토리 작곡) 성악공연에 이어,  상해 독립운동 과정에서 딸 제시를 키우면서 기록한 양우조 최선화 부부 독립운동가의 일기를 총 15넘버로 뮤지컬화 한 ‘제시의 일기’ 중에서 1넘버 ‘제시의 일기’, 6넘버 ‘넌 나의 맑음’, 13넘버 ‘나란히 누워’ 갈라 공연이 배우 최우리 씨(제시 역)와 임찬민 씨(선화 역)의 열연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광복회는 이날 2부 수여식에 앞서 1부 순서로 오후 2시에 김동춘 박사(중국 연변대, 역사학)를 초청,‘호주의 독립영웅 3인’에 대한 주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사벨라 멘지스 등 이들 호주인 선교사들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기 전 우리나라에 부산에 도착, 일신여학교(부산 동래여고로 발전)를 세워 학생들에게 자주독립과 자유, 평화에 대한 사상을 고취하고 신사참배 반대, 3.1운동에 참여하고 학생들을 적극 보호한 공적으로 지난 2022년 정부로부터 각각 포상을 받았다. 마가렛 샌더먼 데이비스(Margaret Sandeman Davies,1887~1963)는 건국훈장 애족장, 이사벨라 멘지스(Isabella Menzies, 1856~1935)와 데이지 호킹(Daisy Hocking, 1888~1971)에게는 건국포장 이 추서되었다.한편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양행사는 광복회와 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이 지난 1992년부터 독립운동가의 영웅적 활동을 선양하기 위해 각계로부터 신청을 받아 선정, 추모행사와 전시회 등의 기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사업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501명의 독립운동가들이 선정됐다. (기사 및 사진 자료: 광복회)

26/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