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해 새로 짓는 건물을 소개하는 병원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혼스비 쿠링가이 병원은 임상 서비스 구축과 응급실 확장 등을 위해 최근 2억 달러를 투자해 재건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1년 완공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새로운 STAR(수술, 수술실, 마취, 회복) 건물을 위해 1억 2,100만 달러를 투자해 진행됐던 1차 프로젝트의 두 번째 단계입니다.
특이한 점은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새롭게 형성될 건물과 내부 공간의 360도 이미지를 미리 살펴 볼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