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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앵무새의 주인이 나흘간의 걱정 끝에 실종된 앵무새를 되찾았지만 4층 높이까지 올라가서 데려와야 했다.청록색 앞머리를 가진 두 살짜리 아마존산 앵무새 스키틀스는 지난 금요일 시드니 서부의 한 가정에서 사라졌다.이 새는 겁을 먹은 후 어번의 집에서 날아가 버렸고, 주인이 NSW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어번 경찰서의 한 경찰이 화요일 오후 3시경 근처 창가에 앉아 있는 스키틀스를 발견하고 주인과 소방서(Fire and Rescue NSW)에 알렸다.소방대원들은 안전도구를 착용하고 트럭의 사다리 플랫폼을 이용해 4층 높이까지 끌어올려 이 여성이 반려동물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 여성은 스키틀스를 팔 위에 올려서 케이지에 다시 넣은 후 안전하게 다시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었다.리드컴 소방서 대린 모알렘은 새는 "구조하기가 매우 어렵기로 악명이 높으며, 일반적으로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자마자 날아가서 다시는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소방관, 경찰관, 주인의 세심한 노력이 이번 사례에서 결실을 맺었고, 이렇게 재회할 수 있게 되어 정말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스키틀즈의 새 종은 푸른 앞면 아마존 앵무새 또는 청록색 앞면 앵무새로도 알려져 있으며 남아프리카 종으로 알려진 애완동물입니다.

29/02/2024

중국에서 서커스 공연 중 춤추는 곰이 링 마스터를 공격하는 사건일 발생했다.지난 화요일 후저우시에서 열린 공연에서 시옹 시옹이라는 이름의 흑곰이 바닥에 쓰러진 공연자를 발로 누루자 다른 스태프들이 달려와 가까스로 그를 풀어주었다.이 사건의 영상은 틱톡과 유사한 중국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더우인(Douyin)에 올랐고, 이른 접한 누리꾼들은 곰의 안위를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한 누리꾼은 "이 작은 곰은 너무 불안해한다. 얼마나 많은 학대를 당했을지 상상만 해도 아찔하다."라며 우려섞은 글을 남겼다.또 다른 사람은 "동물 공연을 취소하라, 보기에 너무 슬프다!"라고 남겼고, 또다른 사람음 "동물 쇼는 없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흰가슴곰이라고도 알려진 이 아시아 흑곰(Ursus thibetanus)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수컷보다 암컷이 훨씬 작은 체격을 가졌고 몸무게는 약 127kg에 달한다.이 곰은 현재 IUCN 멸종위기종 적색 목록에 '취약종'으로 등재되어 있으며, 아시아 동물법 연구소는 서커스 공연에서 동물 사용을 금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이 단체는 "동물을 가둬두고 오락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동물에게 스트레스와 공격성을 유발할 수 있다."라며 "서커스에 사용되는 많은 야생 동물은 야생에서 가족 단위로 사는 경향이 있다. 서로 어울리지 않는 다른 동물들과 비좁은 공간에 갇혀 있는 부자연스러운 환경은 물론 폭력과 협박으로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라고 전했다.일부 동물은 미쳐서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하기 때문에 동물 자체에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공공 안전에도 영향을 미친다.

23/02/2024

최근 습한 날씨로 인해 마당과 주택에 초대형 벌떼가 증가함에 따라 선샤인 코스트의 한 주택 천장 구멍에서 거대한 벌집이 발견되었다.양봉가인 스콧 휘태커는 이달 초 쿨럼 주택에서 약 5만 마리의 벌이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벌집을 제거했다.늦은 밤까지 작업한 그는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천장의 일부를 잘라내야 했다.그는 "이 거대한 벌집은 적절한 조건이 주어지면 벌집이 얼마나 빨리 자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예이며, 엄청난 개체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벌집이 약 9개월 정도 된 것으로 추정했다.또 다른 작업에서 휘태커는 선샤인 코스트 지역 주민의 요가실 벽 패널 뒤에 있는 대형 벌집을 제거했다.주민 미첼 모리슨은 "전혀 예샹할수 없었다. 생각보다 10배는 더 컸다."라며 벌집이 작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휘태커는 지난 몇 주 동안 습한 날씨가 지속된 후 벌집 제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다고 전했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꿀벌의 감소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군집 내 개체 수가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꿀벌은 일반적으로 6주 정도밖에 살지 못하며, 스스로 날개가 닳아 죽을 때까지 일한다.따라서 장기간 습한 날씨가 지속되어 벌들이 날지 못하면서 벌집 내부에 개체 수가 급증할 수 있다.

21/02/2024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의 소셜 미디어 계정이 이스터 섬으로 알려진 라파누이에서 가져온 고대 유물을 계속 보관하고 있다는 이유로 비판에 휩싸였다.칠레에 거주하는 인플루언서 마이크 밀포트(Mike Milfort)가 게재한 게시물로 인해 박물관은 인스타그램 계정의 댓글 기능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밀포트는 자신의 100만 팔로워를 동원해 박물관으로부터 ‘호아 하카나나이아’로 알려진 모아이 석상을 돌려달라고 팔로워들에게 촉구했다.밀포트의 100만 팔로워들로 인해 1월부터 박물관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계정은 온라인 비판에 시달렸고, 일부 게시물에 대한 댓글이 비활성화 되었다.박물관의 특정 게시물에 대한 댓글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박물관 대변인은 "우리는 논쟁을 환영하지만, 이는 보호 고려 사항의 필요성과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라고 전했다.'잃어버린 또는 도둑맞은 친구'라는 뜻의 호아 하카나나이아는 높이 2.5m, 무게 약 4.2톤으로 추정되는 현무암 조각상이다.1868년 11월, 리처드 파월 준장의 지휘 아래 영국 함정 HMS 토파즈호의 승무원들이 이 석상을 이스터 섬에서 옮겨왔다.1869년 런던으로 돌아온 후 빅토리아 여왕에게 선물했고, 여왕은 대영박물관에 이 조각상을 기증했다.2018년 11월, 이스터 섬의 주지사 타리타 알라르콘 라푸는 박물관을 방문하여 대여 계약의 일환으로 동상을 라파누이로 돌려보내 줄 것을 호소했다.이 동상은 조상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어지는 모아이 석상 중 가장 숭배받는 존재 중 하나였다.유럽의 박물관은 전 세계 정부로부터 예술품과 유물을 반환하라는 요구에 직면해 있다.대영박물관은 파르테논 신전 조각으로 알려진 엘긴 대리석 반환 요구를 그리스로부터 오랫동안 받아왔다.대영박물관은 이 유물이 당시 오스만 제국의 명시적인 허가를 받아 반출된 것이며 모든 사람이 공유하는 유산의 일부로 문화적 경계를 초월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1/02/2024

 매년 9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인기 휴양지 하와이가 환경 보호를 위해 관광객에게 기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제안된 법안은 하와이의 자연환경 보호와 예방을 위해 관광객에게 미화 25달러(호주 38달러)의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하와이에는 140만 명만이 거주하고 있고 지난해 96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했다.조쉬 그린 주지사는 이 세금이 하와이의 해변과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향후 산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세금은 지난해 마우이 지역에서 최소 100명이 사망하고 최대 60억 달러의 피해를 입힌 끔찍한 화재로부터 여전히 복구 중인 상황에서 나온 것이다.이 법안이 통과되면 연간 미화 6,800만 달러(호주 약 1억400만 달러) 이상의 세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린은 이 세금이 재난 예방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법안에 따르면 산호초 복원, 녹색 인프라, 산불 및 지반 예방, 토지 관리와 같은 목적에 사용될 것으로 밝혀졌다.그린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낙원을 보존하기 위해 지불해야 할 아주 작은 대가"라고 했다.이 세금이 도입되면 하와이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에콰도르 앞바다의 갈라파고스 제도처럼 관광객에게 새로운 요금을 부과하는 관광 명소가 될 것이다.호주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지인 발리는 지난주 이 지역의 관광을 더욱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15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했다.그린 주지사가 관광세 도입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그는 작년에 주립 공원과 해변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50달러의 환경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통과되지 못했다.이 법안이 제정되면 미국 주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기후 정책이 될 것이다. 

20/0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