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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빗장 푸는 호주.. 디지털 입국 신고서 도입 - 한국 등과 백신 여권 시행 계획
Wednesday, 15th September 202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경을 굳게 닫았던 호주가 '디지털 입국 신고서(DPD)' 제도를 도입해 빗장 열기에 나섰습니다. '큐알(QR) 코드'를 이용한 백신 여권 상호 시행 국가로는 한국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카렌 앤드루스 연방 내무부 장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의 정보를 담은 DPD 제도를 도입해 감염자 추적 및 입국자 관리에 편의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제도에 따르면 호주에 입국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비행기 탑승으로부터 72시간 이내에 DPD를 작성을 통해 백신 접종 여부 및 개인정보 등을 호주 정부에 제공해야 합니다.
디지털 방식의 DPD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제출하게 되며, 해당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의 입국신고서 및 코로나19 여행신고서는 더이상 활용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단 테한 무역관광부 장관은 백신 여권 시행 계획을 밝히면서 이를 적용할 주요 국가들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폴 등을 언급했습니다.
현재 호주 정부가 출입국 심사에서 인정하는 백신은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얀센 백신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만든 백신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아이탭
info@itap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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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댓글 작성
龍의 歸還
그러게요..한국 가서 싱싱한 활어회좀 실컷쫌 묵었쓰믄 좋겠습니다..
16/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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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
하루빨리 시행되어 고국 방문이 현실화 되기를 기원합니다.
16/09/20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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