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간 호주를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는 뉴질랜드를 제친 중국이라고 18일 AFP통신이 호주의 공식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같은 기간 호주를 방문한 총 관광객 수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호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까지 1년 간 호주를 방문한 중국인들은 약 139만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3.2% 증가했다.- 아이탭info@itap365.comwww.itap36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