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한 한인가족에게 찾아온 대위기
자격있는 변호사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십여년간 호주법이 요구하는 의무사항을 성실히 지켜온 이용일씨 가족에게는 ‘비자 거절’ 이란 통보만 날라올 뿐이었습니다.
“3만 여명의 청원이 ‘추방’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 이라며 한인들에게 지지를 부탁하는 이씨의 아내 전미경 씨는 “이러한 상황자체가 너무 절망스럽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많은 호주 내 한인들의 서명운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참여방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알려드립니다.
1. https://goo.gl/JjUUMd 링크를 클릭합니다.
2. ‘Sing this petition’ 구간에 ‘본인 성함, 이메일 및 우편번호’ 등 몇가지 세부사항을 기입한 후 바로 아래에 있는 ‘Sign’ 버튼을 클릭하면 끝.
주위 분들에게 널리 알려서 많은 한인이 참여하실수 있도록 부탁 드립니다.
- 아이탭
* 아래 링크를 누르셔도 바로 ‘서명운동’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https://goo.gl/JjUUM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