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된 제품 (Photo: Food Standards) 땅콩버터 맛의 즉석 귀리 제품이 "미신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져 울워스(Woolworths)의 진열대에서 철수되었다.
호주 뉴질랜드 식품 기준청은 전국적으로 판매되는 프리스프 오츠 땅콩버터(Frisp Oats Peanut Butter)에 우유가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다.
"우유 알레르기나 과민증이 있는 소비자는 제품을 섭취하면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우유 알레르기나 과민증이 있는 소비자는 이 제품을 섭취해서는 안 됩니다."고 리콜 공지를 통해 밝혔다.
해당 제품의 식품 기준 이미지에는 포장에 귀리와 땅콩이 "식물성 우유"에 담가져 있다고 표시되어 있다.
해당 귀리 식품의 유통기한은 2026년 1월 14일까지이다.
"소비자는 제품을 구입처에 반품하여 전액 환불받아야 합니다."라고 Food Standards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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