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호주 멜번에서 남편과 함께 힘들게 그러나 행복하게 육아를 했던 이야기 입니다.
아찔했고 시간이 더디 가던 시절을 돌아보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특히나 유난스러웠던 막내를 키우며 인내를 요구했었던 시절, 전 아이들의 동화책, "5분 평화"를 너무나 사모했습니다.
지금 육아로 힘들어하는 많은 젊은 부부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하고 계신다고 칭찬과 그들의 수고에 조금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 AussieAJ)”
아이탭 TALK
이민 섹션에 Aussie AJ 유투버 님과 컨텐츠 공유를 하기로 한 이유는
이민이라는게 법적인 부분도 중요 하겠지만…실질적인 육아, 학업 같은 삶의 이야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호주에 이민와 육아를 감당하는 것도 사실 쉽지 않은 과정일 텐데요
AussieAJ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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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GEnYQVuOE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