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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수영장이 27일부터 개방됐다  주총리, 18세 이상 백신 접종 언급 논란 혼란 자초 보건부 “야외 운동으로 간주, 감염 위험 낮아” NSW에서 실외수영장 재개장이 허용된 가운데 수영장 입장 가능 대상에 대한 논란이 일자 보건당국이 해명에 나섰다.지난주 정부는 12개의 우려대상 지자체를 포함, NSW 전역의 실외수영장 재개방을 27일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2주 전 시행된 ‘피크닉’ 규정처럼 백신 접종 완료자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지침은 없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26일 코로나 정례 브리핑에서 18세 이상은 백신 접종이 필수라고 언급해 논란을 자초했다. 이에 NSW 보건부가 실외수영장에는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모두 입장 가능하다는 기준을 분명히 밝혔다. 보건부 대변인은 “실외수영장은 야외에 있기 때문에 실내보다 코로나 전염 위험이 훨씬 낫다. 백신 미접종자의 야외 운동 허용 방침에 실외수영장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영장에서 규정한 예약제와 인원 제한, 거리 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NSW 실내외 수영장은 델타 변이로 인한 역내 감염 확산세로 지난 6월 모두 폐쇄됐다. 그러다 지난주에 열린 주총리와 12개 우려대상 지자체 시장들의 화상 회의에서 일부 시장들이 지역 간 불공평한 대우를 호소하며 수영장 재개를 강력히 요구했다. 주말 본다이 비치 등 시드니 동부 해변에 수만명의 시민들이 모이는 반면 수영장을 폐쇄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터져나온 것. 실내수영장 시설에 대한 폐쇄 조치는 유지된다. 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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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27일 백신접종 80% 도달시 재개방 로드맵을 발표했다 가정 모임 10명 미만, 실내 마스크 착용 지속요식소매업 등 4평방미터당 1명 기준 적용12월 1일부터 2평방미터당 1명 완화    9월 27일 발표된 NSW의 백신 2차 접종률 80%(16세 이상 인구 기준) 도달시 재개방 계획(Reopening NSW roadmap)은 다음과 같다.   〈가정 및 야외 공공 장소 모임〉* 가정 모임 10명 미만 참석 허용(12세 미만 아동 제외) * 규제되지 않은 실외(in unregulated outdoor settings)    모임 20명 참석 허용* 코로나 안전 행사(COVID Safe events) 참석 200명 미만 참석 허용* 규제된 이벤트(티켓, 좌석: controlled (ticketed and seated) events) 500명 미만 참석 허용 * 지역사회 스포츠 허용* 백신 접종 미완료자(not fully vaccinated) 실외에서 2명 모임 가능  백신 접종 80% 재개발 로드맵 1쪽  〈요식업, 소매업, 실내체육장〉 * 소매점 4평방미터당 1명 기준 영업 허용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비필수 소매업종에서 클릭 앤 픽업(click-and-collect)만 가능) * 미용실, 스파, 네일살롱, 뷰니숍, 왁싱, 문신, 마사지숍 등 개인 서비스업종은 4평방미터당 1명 기준 영업 허용(숫제 제한 없음) * 요식업 실내 4평방미터당 1명, 실외 2평방미터당 1명과 착석 기준 영업 허용. 실내 음주 제외. 단체 예약 20명 미만.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테이크어웨이만 허용  * 실내 체육장과 실내 리크리에이션 시설(실내 수영장 제외)은 4평방미터당 1명, 클래스당 20명 미만  〈주요 야외 리크리에이션 시설〉* 스타디움, 경마장, 테마 파크, 동물원 등 주요 야외 리크리에이션 시설은 4평방미터당 1명, 5천명 미만  〈엔터테인먼트, 정보 및 교육 시설〉* 영화관, 시어터, 뮤직홀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은 4평방미터 당 1명 또는 좌석의 75% 중 큰 것 적용.* 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 정보 및 교육 시설 4평방미터당 1명 기준 적용.* 놀이공원(amusement centres)과 나이트클럽은 계속 영업 중지  재택근무(Working from home)  * 고용주는 합리적으로 가능한 경우(if reasonably practicable), 근로자들이 재택근무를 지속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고용주들은 백신 접종 미완료 상태인 근로자들은 합리적으로 가능한 경우, 반드시 재택근무를 요구해야 한다.  〈교육〉* 10월 26일 코로나 안전 조치와 함께(with COVID Safe measures) 학교 수업 재개(이미 발표된 사항) 로드맵 2쪽  〈결혼식, 장례식, 종교 시설〉 * 결혼식은 4평방미터당 1명(인원 제한 없음) 적용.댄싱 허용, 서 있는 상태 식음료 허용.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하객 5명 참석 가능.* 장례식은 4평방미터당 1명(인원 제한 없음).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10명 미만 참석 가능* 교회 등 종교시설   4평방미터당 1명 기준 적용. 합창 금지. 백신 정종 미완료자도 참석 허용  〈여행 〉* 광역 시드니와 NSW 지방 여행 제한 없이 허용 * 카라반파크와 캠핑장은 백신 접종 미완료자 포함해 이용 가능* 차량 공유(carpooling) 허용. 백신 접종 미완료자는 소속 가구들과 공유만 가능 〈마스크〉 *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지속된다. 12세 미만은 제외 * 의료진은 실외에서 마스크 착용이 요구될 것  12월 1일부터 변화되는 내용 2021년 12월 1일(수)부타 다음 상황은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NSW 시민들에게 적용된다 〈가정과 야외 공공 장소 모임〉* 가정 방문자 인원 제안 없음 * 실내와 야외 2평방미터 당 1명 기준 적용 * 비공식적인 야외 모임 참가자 인원 제한 없음* 1천명 이상 참석하는 야외 이벤트는 코로나 안전 계획(COVID Safe plan) 필요 * 지역사회 스포츠 모든 대상 허용   〈요식업, 소매업, 실내체육장〉 * 소매업 2평방미터당 1명 적용 * 미용실, 스파, 네일살롱, 뷰티숍, 왁싱, 문신, 마사지숍 등 개인 서비스 2평방미터당 1명 적용   * 요식업(실내와 야외) 2방미터당 1명 적용. 좌석에서 식음료 제한 해제.  * 실내체육장 및 실내 수영장을 포함한 실내 리크리에이션 시설 2평방미터당 1명(숫자 제한 없음) * 윤락업 서비스(intimate services) 4평방미터당 1명 적용해 영업 허용  〈주요 야외 리크리에이션 시설〉* 스타디움, 경마장, 테마 파크, 동물원 포함 주요 야외 리크리에이션 시설 2평방미터당 1명 적용 * 엔터테인먼트, 정보 및 교육 시설극장, 시어터, 뮤직홀 등 엔터테인먼트 시설 2평방미터당 1명 정보 및 교육 시설(도서관, 미술관, 박물관 등) 2평방미터당 1명 적용.    * 놀이공원(amusement centres)과 나이트클럽 4평방미터 당 1명 적용. 로드맵 3쪽 〈재택근무〉근로자의 재택근무는 고용주의 재량(at employer’s discretion)으로 결정한다.  〈교육〉 모든 학년생 대면 수업 복귀  〈결혼식, 장례식, 종교 시설〉 * 결혼식: 2평방미터당 1명. 댄싱 허용. 서서 음주 가능 * 장례식: 2평방미터당 1명. 〈여행〉* 국내 여행 허용 * 카라반 파크와 캠핑장 허용* 차량 공유 허용 * 백신 접종 귀국자 격리 변경 예상. 백신 접종 미완료자 여행자 제한 유지    〈마스크〉* 대중교통, 비행기, 공항, 요식업 고객 접대 근로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속* 실외 마스크 착용 요구되지 않을 것   ▲ 추가 정보 문의: www.nsw.gov.au/COVID-19 요식업이나 소매업종에서 백신 접종 미완료자에게 백신 접종 완료자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어떤 처벌이 적용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정리: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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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가 유학생 복귀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백신 접종자 500명부터 단계적 시범운영비용 학생 부담, 강화된 코로나 안전시설 14일 격리 예정  NSW 정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유학생을 대상으로 단계적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다.연방정부가 승인한 이번 방침의 1단계 시범 계획은 전세기를 이용해 연말까지 유학생 500명의 입국을 허용하는 것이다. 전세기 운영 비용은 학생이 부담한다. 현재 해외에 발이 묶여 호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유학생 수는 약 5만7천명으로 파악된다. 도미닉 페로테트 NSW 재무장관은 “이 계획은 2019년 NSW 경제에서 146억 달러 규모를 차지했던 국제 교육 부문을 재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호주의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성장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바릴라로 NSW 부총리 겸 산업통상부 장관은 “무엇보다 NSW 주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이들에게 위험이 가해지지 않도록 모든 유학생은 호주 의약품 규제당국이 인정한 백신을 완전히 접종 받아야 한다. 또한, 엄격한 방역조치가 마련돼있다”고 밝혔다. NSW로 입국하는 유학생들의 격리 장소는 레드펀(Redfern) 숙박업소 스케이프(Scape)로 선정됐다. 스케이프 건물은 NSW 보건부 및 NSW 경찰이 승인한 코로나 방역 기준에 따라 최대 650명까지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개조됐다. 이번 유학생 귀환 시범사업에는 호주 가톨릭대학과 맥쿼리대, 뉴캐슬대, 시드니대, NSW대, UTS, 울릉공대, 웨스턴 시드니대를 비롯해 시드니 국제경영컬리지(International College of Management Sydney)와 카플란(Kaplan), 나비타스(Navitas), 레드힐(RedHill), 스터디 그룹(Study Group) 등의 사설 국제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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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역의 야외 수영장과 건설 현장이 다시 문을 연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락다운 해제와 관련된 3단계 출구 전략을 발표했습니다.오늘(27일) 오전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16세 이상 성인 인구의 70%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에 도달하면 락다운 해제 1단계를 시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뉴사우스웨일스 주정부는 현재 백신 접종률 상승세를 고려해 락다운 해제 1단계 시점을 10월 11월(월)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또한 80%의 인구가 백신 2차 접종 완료에 도달하는 시점을 10월 25일로 예상하면서 이 시점에 락다운 해제 2단계가 시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2단계부터 뉴사우스웨일스 주민들은 주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됩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결혼식, 장례식, 미용실 등의 방문에 제한을 받지 않게 됩니다. 10명까지의 손님을 집으로 초대할 수도 있습니다.이로부터 약 5주 후인 12월 1일에는 3단계로 전환될 예정입니다. 주정부는 이 시점까지 90% 이상의 인구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기로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3단계부터는 거의 모든 제한이 사라져 '코비드 일상'에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새로운 자유가 부여될 방침입니다.레스토랑, 펍, 짐(Gym) 등의 모든 실내 장소에서는 1인당 2평방미터 기준으로 손님을 수용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실내 수영장과 나이트클럽 등이 다시 문을 열게 됩니다.- 아이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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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7일(발표일 기준) NSW 신규 감염 현황 빅토리아 705명, 두 주 격차 80여명 좁혀져 NSW 12명, 빅토리아 1명 숨져  26일(일) 오후 8시까지 하루동안 NSW의 지역사회 신규 코노라 감염자는 787명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8월 23일 753명 기록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 한주 동안 약 1천명대를 유지했다가 26일 961명에 이어 27일 787명으로 감소했다. 9월27일(발표일 기준) 빅토리아주 신규 감염 현황 27일 빅토리아의 신규 감염자는 705명을 기록했고 1명이 숨졌다. 증가세를 보이는 빅토리아와 감소세를 나타내는 NSW의 격차가 27일 80여명으로 줄었다.  NSW에서 기존 감염자 중 남녀 각각 6명씩 12명이 숨졌다. 연령별로는 60대 4명, 70대 2명, 80대 2명, 90대 2명이다. 12명 중 6명은 미접종 상태였고 5명은 1차 접종을 받았다. 1명은 2차 접종 완료자였다.  거주지별로는 시드니 남서부 5명, 시드니 서부 2명, 남동부 2명이고 시드니 이너 웨스트, 동부, 울릉공 각각 1명이었다. 시드니에서 델타 변이 발병이 시작된 6월 16일 이후 NSW에서 309명이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365명이다.   신규 감염자 787명은 거주지별로 시드니 남서부 보건구역(Local Health District: LHD) 239명, 시드니 서부 158명, 시드니 시티 74명, 시드니 남동부 73명, 일라와라 숄헤이븐 63명, 헌터 뉴잉글랜드 46명, 네피안 블루마운틴 43명, 센트럴코스트 29명, NSW 서부 24명, 시드니 북부 16명, NSW 남부 9명, NSW 내륙 서부(Far West LHD) 4명, 교도소 4명, 미드 노스 코스트 1명 순이다.   6월 중순 이후 NSW 지역사회 감염자는 5만3,865명으로 늘었고 해외 귀국자 1명의 감염으로 누적 확진자는 5만9,520명이 됐다. 미완치 감염자 중 1,155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214명이 중환자실에 있다. 이중 115명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상태다. 27일 9만3,577명, 26일 10만6,451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25일(토) 자정을 기준으로 NSW의 백신 접종률은 1차 85.5%, 2차 60.1%를 기록했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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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를 보이는 NSW 신규 감염 현황 지방 여행은 접종률 80% 도달(10월말) 후로 변경주총리 “12월1일 해외여행 예약 가능한 정상 복귀 희망”   NSW의 코로나 백신 2차 접종률이 60%(25일 자정)에 도달했고 27일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자가 787명으로 지난 8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자 주정부가 이날 록다운 해제 로드맵을 발표했다. NSW는 2차 접종률이 70%에 도달하는 10월 11일(예상) 록다운을 해제하고 그로부터 약 2주 후 접종률이 80%에 도달하면   본격적인 규제 완화를 할 예정이다.   당초 백신 접종률이 70%에 도달하면 광역 시드니 시민들이 NSW 안에서 지방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발표됐었지만 접종률 80%로 변경했다. 이 시기는 10월말로 예상된다.    NSW와 호주 백신 접종률 및 신규 감염 현황(9월27일) 접종률 80%에 도달하면 가정 모임은 백신 접종 완료자 10명까지 확대되며 지역사회의 스포츠 활동이 재개된다. 또 호텔과 바 등 업소에서 서서 술을 마실 수 있도록 허용된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27일 기자회견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는 12월 1일경 코로나 정상 생활(living a ‘COVID-normal’ life)을 할 것으로 희망한다. 총리가 동의한다면 해외여행도 예약할 수 있는 코로나 정상이 될 것이다. 나는 서호주 퍼스를 갈 수 있기 전에 해외여행이 먼저 허용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호주 전체의 2차 접종률이 80%에 도달하면 전국이 주경계를 해제하고 해외여행도 가능해져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그는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차이에 대해 “NSW에서 접종률이 8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10월말부터 규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반면 백신 미접종자는 이 시기보다 5-6주 늦은 12월 1일경까지 기다려야 외출금지 제한(stay-at-home restrictions)에서 벗어날 것이다. 또 항공권 예약 등에서도 미접종자들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접종률 80%에 도달하면 미접종자들도 종교 집회 참석을 허용하는 예외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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