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탈출.. “2-3만명 정도 남아있다” 미군이 지원하고 있는 시리아민주군(SDF)의 막바지 이슬람국가(IS) 소탕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 IS 전투원 1000여명이 거액의 자금과 함께 이라크로 탈출한 정황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간) CNN은 상황에 정통한 미군 관계자를 인용, 1 ...
가뭄으로 생산량 급감 낙농업 돕기 위해 NSW주 농민협회, “낙농가의 승리” 환영 울워스가 가뭄에 시달리는 낙농업계를 돕기 위해 ‘우유1 리터당 1 달러 정책’을 포기할 것이라고 18일(월) 발표했다. ABC방송은 “울워스는 19일부터 소비자들에게 우유 1리터당 10센트를 인상, 부과분은 농민들 ...
"개인 트레이너 및 운동 선수 10여년 경험자 경찰, “정당방위 인정하나 사망 원인 수사” 시드니의 한 가정집에 침입하다 집 주인에게 맞아 죽은 사람은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는 매우 신체 건강한 젊은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20일(화)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17일) 아침 오전 ...
내무부 뇌물 비리 의혹 제기 비시민 중범죄자 640명 비자 돌려받아 지난 주 ‘난민 국내이송 치료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후 국경 보호를 둘러싼 정부와 야당의 정치적 충돌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중범죄자 수백 명의 비자 취소 판결이 번복된 사례가 폭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10년 이 ...
클라우드 서비스 전력사용 급증 호주기업, 탄소 지문 감축에 적극나서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전기가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나 환경보호에 관심있는 이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무심코 모발폰으로 찍는 셀카나 이메일, 기타 전화기의 백업정보들은 모두 클라우드 서버로 보 ...
<지금이라도 집을 사야되나? 아님 더 내리면 살 것 인가?> 안녕하십니까, 리체 컨설팅에서 한국인 마켓을 담당하고 있는 이설아 팀장입니다. 시드니 주택 가격이 지난 해에 9.9% 하락했습니다. 물론 지역마다 등락이 심하지만 도메인 닷컴이 최근 공개한 작년 12월 4분기 주택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시 ...
벌금 이중 부과 등소비자 보호 규정 강화 가구당 일년 평균 전기료 약 $1,630, NSW가 최고 전기료 납부가 늦어졌다고 벌금 폭탄을 맞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 연방 정부는 소비자 보호규정을 강화, 전기회사들이 전기료 납부 지연 시 부과하는 벌금 부과 횟수에 상한선을 두는 등 소비자 보호규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