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가수 남진님을 아저씨로 모시는 HNRS 님은 행운 입니다..저는 가수 이수영 혹시 아세요...울 큰형수랑 안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3년정도)완전 절친입니다..(목욕탕 같이 가는 사이)근데 형수가 제가 이수영 팬이라고 하니까...통화 시켜준다고 하드라구요..헐...근데..10대가수 2번한 스타랑 어떻게 부끄럽게 통화를....이수영 씨가 독실한 기독인 인데 저를 다시 교회에 다니게 하겠다고 형수랑 작전도 펼친적 있는데...제가 아니믄 아닌 성격이라서...ㅋㅋ그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