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사태이후 쌀은 구입하기 힘든 물품중에
하나 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일은 그나마 최근엔
한국식품점을 통해서 바른쌀 이라는... 포장은 경기쌀 처럼 보이지만 내용물은 미국쌀인..이상 야릇한 20kg쌀이
판매되고 있습니다..(경기이씨가 생산자 처럼 보임ㅋ팩트는 마이콜이 생산자.ㅋ)그런데 같은 물건 인데도 쌀값은 천차만별 입니다..현재 리드컴 중앙에 위치해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J숍은 위 브랜드 쌀을
$69에 판매하고 있고 리드컴 쇼핑센타에 위치에 있는 후레쉬아시아나 는 동제품을 $60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해할수 없는 부분은 J숍과 후레시안 아시아는 동일한 사장님이 경영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기이한 현상 입니다.ㅋ 그리고 파라마타에 위치한 생생마트 역시 $60에 동일한 쌀을 판매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한국숍은 각각 얼마의 가격으로 판매하는줄 모르겠지만 동일한 제품을 판매 하면서 왜 이렇게 가격이 천차만별 인지 이해할수 없는 일입니다..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라도 알뜰소비 고민하실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글올립니다..혹시나 더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숍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어려운 시기에 교민 여러분 건강 유의 하시고 한국인은 밥힘 아니겠습니까..ㅎㅎ
따뜻한 쌀밥 잘챙겨 드시고 코로나 잘이겨 냅시다.^^
dragon76bg@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