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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NSW 역전했다.. 최다 일일 확진자 867명 발생
Tuesday, 28th September 2021
빅토리아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가 최다치를 경신하며 결국 뉴사우스웨일스주를 넘어섰다.
오늘(28일) 오전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지난 하루 867명의 신규 지역사회 감염자와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84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토요일 기록을 뛰어 넘으며 최다치를 경신했다.
또한 오늘 863명을 기록한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신규 지역 감염자 수를 앞지르며 빅토리아주는 호주 내에서 가장 심각한 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락다운 반대 시위에 참석했던 한 사람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 지침을 어긴채 진행된 해당 시위가 '슈퍼 전파 사건'으로 부상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빅토리아주의 전망은 밝지 않다.
한편 빅토리아주 보건 당국은 앞서 발표되었던 26일(일), 27일(월) 지역사회 확진자 기록에서 각각 9명과 140명이 누락되었다고 밝혔다.
- 아이탭
info@itap365.com
https://www.itap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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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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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seagull
빅토리아 검사건수가 NSW의 1/3 인데 우려가 되네요...
28/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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