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tv 시리즈 드라마에 등장하는 한인 가족 라인업이 공개됐습니다!
8-13세 어린이를 위한 코미디 액션 드라마 시리즈인 ‘Parent up’는 평범한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며 특별한 삶을 동경한 유나와 민 남매가 조금씩 부모님이 국제 스파이로 의심스러워 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배우로는 한나 김(유나), 오션 임(민), 대니 김과 줄리아 연이 부모님 역을 맡았습니다.
Justine Flynn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며 그밖에도 한호일보 인터뷰에도 소개된바 있는 이현 감독을 비롯한 감독 및 작가 등 스태프로 한인분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합니다!
방영되면 ~많이 시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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