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인 박재호씨가 노래로 소통하기 위해 도전에 나서는 이야기가 YTN에 소개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에벤 NIDS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편곡은 호주에 있는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모여 뮤지션 모음 (MoWM), 호주 국립오페라단의 전속 이나라 테너님이 함께 참여해 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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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멋쟁이' 박재호 씨는 오늘도 음악 작업이 한창입니다. 직접 노랫말을 쓰고 전문가 도움을 받아 선율을 얹기도 하는데요. 음악으로 새로운 삶을 찾은 재호 씨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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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N47YGGda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