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여행 중 방문했던 음식점이나 숙박 시설에 대한 후기를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당 장소에서 경험한 좋은 점들을 공유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반대로 부푼 꿈을 안고 떠난 여행지에서 기억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고된 경험을 하게되면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리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번역기가 나름? 잘 발달되어서 왠만한 글을 번역-해석할 수 있고, 자신의 업소에 불이익을 줄만한 후기는 삭제 요청을하는 곳도 많다고 하네요.
하지만 같은 한국 사람들에게 자신이 밟은 '지뢰'를 피하게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특수 한글이 등장했습니다.
제아무리 알파고 AI라도 울고 갈 '훈민정음 비법'을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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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1krM9eGs-x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