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공식적으로 가장 나이가 많은 113세의 노나카 마사조는 지난 일요일 일본 북부의 온천 여관에서 사망했다고 그의 가족이 밝혔다.
그의 손녀 유코 노나카에 따르면, 그는 자연적인 원인으로 평화롭게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그는 2018년 4월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해 112년 259일 동안을 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살아있는 사람으로 인증되었다.
1905년 7월 25 일에 태어난 노나카는 대가족에서 자랐으며, 여관을 운영하는 부모의 뒤를이어 여관을 운영해 왔고, 106년된 여관은 이제 그의 손녀 유코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과자와 단것을 즐겼던 노카나씨는 그의 형제 7명과 그의 아내, 그리고 다섯명의 자녀 중 세자녀보다 오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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