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달 동안 소중한 생명을 품고 있었던 아내는 고통의 순간을 사랑의 힘으로 견디고 한 생명에게 세상의 빛을 선문한다.
이 모습을 바라본 남편은 미안함과 고마움,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에 감격이 벅차올라 눈물을 쏟아낸다.
그리고는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하는.. 눈물, 콧물 범벅이 된 남편.
국제 출산 전문 사진작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ionals Birth Photographers, 이하 IAPBP)가 2018년 수상작을 공개했다.
IAPBP의 사진작가 태미 카린(Tammy Karin)은 "이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사진 장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출산은 여성의 선택이라는 의미를 힘주어 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사랑스런 한 생명이 품에 안겼을 때 그 모든 고통이 꿈 같이 사라지는.. 위대한 이름의 '엄마'
수상작품을 더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IAPBP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 아이탭
http://birthphotographers.com/
info@itap365.com
https://www.itap365.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