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즈마니아, 취업 및 비자 진행 호텔 및 업체 리스트**
-Grand Chancellor Hotel Hobart
-Hadley’s Orient Hotel
-Customs House Hotel
-The Henry Jones Art Hotel
-Macq01
-Country Club Tasmania
-Saffire
-Risby Cove
-Penny Royal Launceston
-Woolstore Hotel
이외 현재 지원자들이 인터뷰를 통과하여 취업을 하고 비자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 취업성공수기
안녕하세요, 호바트에 시티에 위치한 Hadley’s Hotel 에 취업을 하게 된 임선호 라고 합니다.
처음 다이버전스를 통해 이곳에 취업을 하게 되어 쉐프로써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모자란 부분을 채워가며, 이 곳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 결과 이제는 당당하게 이민이란 벽을 넘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나이이다 보니 경력이 많이 없어서 기회가 많이 없었고, 또한 정식으로 취업을 하게 되어도 수습 기간이라는 것이 있기에, 장기적으로 생활하기에는 다소 많은 제약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모자란 부분을 다이버전스에서 호텔쪽에 잘 전달하여 줘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되어 이렇게 성공적으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주방 사람들과 잘 어울어져, 메뉴개발도 함께 하고 손님들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으며 잘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불과 4개월만에 제 인생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듯 한 느낌입니다.
오늘 한 가지만 주관적인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아직까지 시드니 또는 그 외 지역에서 타즈마니아 라는 지역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 부분에 대해 말씀을 전해드려보려구요.
타즈마니아는 대한민국의 80% 정도의 크기의 섬입니다. 그 중 호바트라는 지역이 가장 성장해있습니다. 제가 이 곳 생활하며 들은 얘기로는 4~5년 전만 해도 시골 작은 도시같은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호바트 곳곳마다 새로 올라오는 고층 빌딩들과 거대 타운들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건설업, 서비스 업 등이 많이 활발해지고 있음을 체감적으로 제가 느낄 정도라면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타즈마니아 사람들은 서로를 ‘타지(Tassie)’ 라고 표현을 합니다. 타지들은 내륙쪽 사람들보다 아직까지도 순수하고 사람 중심적인 부분이 상당하구요. 사람들에게서 여유가 많이 느껴지지만,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어느 사회에서처럼 바쁜 일상들을 보냅니다. 마이어 백화점 을 포함하여 CBD 에는 크고 작은 상점들이 이 곳 사람들의 생활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가끔 친구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거든요. ‘거기 깡촌에 먹고 살게 있냐?’ 라구요. 시드니나 멜번 만큼은 아니더라도 여가 생활을 충분이 즐길 수 있는 주변 환경들이 조성되어있거든요. 예전엔 있을 거 다 있다며 역성을 냈지만, 이제는 속으로 ‘모르는 소리 하고있다’ 라고 넘겨버립니다.
매 주 토요일에는 살라만카 라는 곳에 주말장이 열립니다. 수 천 명의 사람들이 매 주 나와 상업적 일을 하지만, 관광객들도 이 마켓을 보려고 전국 곳곳에서 또는 해외에서 온다고 합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 저도 자주 갔었지만, 이제는 저도 타지 가 되어 그런지 그러려니 합니다.
이 곳에는 교민들이 500분 정도 계십니다. 많은 교민들을 교회에서 만나뵙고 일상속에서도 가끔 만나게 되면 알 수 있는 여유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1차 산업에 치중하는 삶을 살고자 하시면서 호주의 정통 삶을 살고 계시는 걸 보게 되면, 나도 얼른 이곳에 정착하여 꿈꾸던 호주 삶을 살아보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각박하게 시드니에서 살다가 이곳으로 왔지만, 오히려 할 일들이 더 많습니다. 주말에 낚시다니느라 바쁘고, 등산, 캠핑 및 여가를 더 즐기기 위한 시간들로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먼 곳이라도 3~4시간 떨어진 곳이라면 내륙쪽에서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하거든요. 지난 달에는 불과 2시간만에 수십마리의 고등어를 잡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호바트에 사는 가장 좋아하는 이유를 말씀 드려보고 싶습니다. 날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날씨라는 것이 사람에게 주는 엄청난 삶의 만족도를 주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시드니에 잠시 갔다 올 일이 있었는데, 시드니 공항에 내리자 마자 느꼈던 것이 ‘습하다’ ‘너무 덥다’ 등등 이었어요. 타즈마니아 날씨는 가장 대한민국과 비슷한 기후가 있는 것 같아요. 겨울에 눈이 와서 스키도 타지만, 봄 여름 가을이 뚜렷하기도 하여, 계절에 대한 만족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가끔 심심하면 시드니로 친구들을 만나러 갑니다. 비행시간이 1시간 30-40분 밖에 걸리지 않아서 지루하지도 않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시기적으로 참 알맞게 이곳으로 이동해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더 발전하는 이 곳을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저는 심심하지 않습니다.
혹시 타즈마니아 지역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 꼭 방문해보시라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람과 자연에서 오는 행복을 느껴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다이버전스 코리아 (Divergence Korea)
한국 지사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71, 12층 다이버전스 코리아
연락처 : +61 3 6108 9152 / 010 9373 7353
담당자 : Bernard JEON
[이제 돌파구는 RSMS!]
그렇다면, RSMS 무엇일까요?
1.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 신청 가능한 비자
2. 2018년 2월까진 조건 (학위 및 관련 경력)이 좀 약소해도 비자 신청 가능
* 단, IELTS가 6.0 이 있어야 함(each).
* 2018년 3월부터는 필수조건으로 IELTS 6.0 each + 3년 경력 요구
3.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 준 학사 급(Diploma 이상)을 1~2년 공부하면 추가 점수 받을 수 있음.
4. 직업 종류에 상관없이 고용계약서를 받으면 향 후 주정부 비자를 받을 수 있음.
[RSMS는 타즈마니아(Tasmania)에서!]
타즈마니아(Tasmania)는 기존의 RSMS의 대표 지역 이었던 캔버라, 다윈과는 몇 가지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최근 굉장히 많은 사람들의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왜 타즈마니아 일까요?
1. 타즈마니아 주 정부의 인구유입을 위한 강력하고 적극적인 정책
2. 향후 10년 이내에 각 급의 호텔을 50개 이상 건립 추진.
3. 위치적, 자연적으로 탁월한 휴양 도시로서의 매력적인 타즈마니아
[타즈마니아 주 정부가 공인한 다이버전스 (Divergence)에서!]
1. 현재 job보유현황
: 쉐프, 건축, Nursing 등 주요 업종
2. 현재 추진건수
: 호텔쉐프, 건축, Nursing 등 주요 업종에서 422건 이상의 취업비자와 150건의 RSMS 서비스를 지원중
3. 회사규모
: 타즈마니아( Head Office)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골드코스트의 지사를 두고 있으며, 3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중
다이버전스 (Divergence)는 타즈마니아 주 정부가 공인하며 Job offer 와 RSMS 비자취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이버전스 (Divergence)는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비지니스를 연결해 주는 Know-how로 개인의 학력과 경력을 매칭하여 타즈마니아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채용부터 RSMS를 통한 이민신청 까지 지속적이고 막힘 없는 서포트를 제공합니다.
# 다이버전스 진행 현황
1. 가장 수요가 많은 세프 (Chef) 직업군은 81건의 취업비자와 43건의 RSMS 비자가 진행중
2. 시드니등 대도시 지역에서 부족 직업군에서 제외된 요리사 (Cook) 도 37건의 취업비자와 27 건의 RSMS가 진행중
3. 타즈마니아 지역에서 일자리 수요가 많은 편인 간호사(Nursing)는 75건의 취업비자와 15건의 RSMS 가 진행중
4. 시드니 지역에서 영주권을 비교적 받기 힘든 회계사(Accounting)도 25건의 취업비자와 8건의 RSMS가 진행중
5. 그 외에도 교육관련(VET Trainer, 초등학교 교사, 유치원교사)도 여러 건의 취업비자와 RSMS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 문의는 다이버전스 코리아( Divergence Korea)에서!
다음 광고를 통해 필요한 서류, 절차, 비용 등에 관한 것들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다이버전스 코리아 (Divergence Korea)
한국 지사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71, 12층 다이버전스 코리아
연락처 : +61 3 6108 9152 / 010 9373 7353
담당자 : Bernard JEON
www.divergenc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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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divergence.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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