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딸아이가 요새 한글에 부쩍 관심이 많네요 ^^ 오늘 아침에는 혼자 테블릿피씨를 만지작 거리더니 ㅎㅎ 저한테 보여주네요아빠~ 사라해 ㅎㅎ 뭘 사달라는건가 ㅋㅋㅇ 이 빠졌지만 기특해서 꼬옥 안아주었습니다 ㅎㅎ때마침 한글날 이벤트 공지글 보고 가볍게 올려봅니다^^호주에 사는 우리아이들 소중한 한글을 잘 알고 잘 쓰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