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탭입니다.
영어로 누가 갑과 을인지 묻는 표현을 할때 "Who's wearing pants?"라고 합니다. (남자가 대게 힘이 더 쌔므로 누가 더 남자답냐는뜻)
그리고 한국에서 많이 쓰는 호구, 호갱은 영어로 'Pushover'라고 한다네요. (어느 쪽으로든 밀면 잘 쓸려간다는 뜻)
우리나라도 갑과 을, 블랙컨슈머에 대한 사건과 이슈들이 많았는데요.
호주를 포함한 어느나라 역시도 인간관계, 갑과 을에 대한 이슈는 항상 존재 하나 봅니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에선 호칭을 부르기 보다는 사람이름을 불러주는게 더 예의가 바른 행동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식으로 윗사람을 부를때 쓰는 호칭 예를들어 "선생님~", "사장님~"이란 표현 보다는 윗사람이라 할지라도 "Josh~", "Dave~"등 그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게 더 사람들이 듣기 편하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영상과 함께 호주, 한국남자들의 생각을 알아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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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mXENNyXZ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