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밤 크레이 피쉬회와 찜으로 찐한 마지막 파티를 즐기고~
아침 해장은 대한민국의 끝판왕 신라면을 크레이피쉬 국물에다 끓여서 해장을하고~
호바트로 돌아갑니다..
지난 숙소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Day1 : Mayfair on Cavell (17 Cavell St, West Hobart TAS 7000)
Day2 : BIG4 Iluka on Freycinet (15 Reserve Rd, Coles Bay TAS 7215)
Day3 : BIG4 Low Head (136 Low Head Rd, Low Head TAS 7253)
Day4 : GG Gateway to the Gordon (Grining St, Strahan TAS 7468)
Day5 : Mayfair on Cavell (17 Cavell St, West Hobart TAS 7000)
Day6 : NRMA Port Arthur Holiday Park (LOT 1 Garden Point Rd, Port Arthur TAS 7182)
마지막 숙소까지 체크아웃을 한 후에~~ 호바트로 돌아가서.. 조금 쉬다가 저녁 비행기로 다시 퀸즐랜드 골드코스트로 돌아갑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큰 섬일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꼭 다시 찾아와야만 할 그런 섬 테즈매니아였네요..
호주를 구석 구석 돌아다니며.. 여행이 불가능한 코로나 시대에 눈으로 나마 즐기실 수 있도록 많은 영상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재의 도전은 계속 된다~~ 아도~~ 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