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로드트립을 마치고 이제는 한량 휴양모드로다가~~
이동거리도 100키로밖에 안되네요~~
바로 포트아서로 이동합니다..
에쉬모어에서 저녁 먹거리를 구매하고 달려간 이글호크넥과 포트 아서..
수박 겉핥기로 정말 살짝 구경만 하고 바로 먹방 들어갔네요~
처음 먹어본 크레이피쉬 회는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식감도 너무 좋았구요~~
아무래도 산지에서 바로 먹기에 살이 너무나 꽉 차있었습니다.
셋이서 두마리로 배가 꽉차서 라면은 먹지도 못했으니까요~
크레이피쉬 구매처도 공유합니다~
1키로 미만은 키로당 4만원~ 1키로 이상은 키로당 5만원이었네요~
https://tasliveabalone.com.au/
info@itap365.com
https://www.youtube.com/watch?v=9xlUCkU3Dv8&t=3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