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크게 섬을 한바퀴 돌아본 후에 다시 호바트로 돌아갑니다.
4박 5일간 무려 1500키로를 운전했네요~
비가 많이 와서 걱정을 했지만..
퀸즈타운에 도착할 즈음 잠시 비가 멈쳐주고~ 사진도 찍고~ 천만 다행이었습니다.
호바트 시내에 위치한 1300 고지 웰링턴 마운틴..
이번 여행에 일정상 크래들 마운틴을 오르진 못했습니다만..
웰링턴 마운틴도 너무 장관이었네요~
6일차 크레이피쉬 먹방을 위하여 오늘은 근사하게 외식을 하였습니다.
호프 앤 앵커 타번에서의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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