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삼일차~
오늘은 이번 여행에 있어서 두번째로 이동거리가 긴 날입니다..
콜스베이에서 멀지 않은 비체노(Bicheno)에서 블로우홀을 구경하고~
론체스턴(Launceston) 에서 카타렉트 협곡 및 시내를 구경~
최종목적지인 조지타운(Low Head)에서 전복잡이를 시도해보려 하였으나,
전복은 찾지 못하고~ 배말을 잔뜩 따서.. 자연산 석화 찜과 함께 맛있게 먹으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의 이동거리도 역시나 270여 키로.. 헛둘 헛둘..
조지 타운도 역시 드론촬영이 금지되어 너무 아쉬웠지만서도..
비체노에서 멋진 풍경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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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5czaoMP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