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옛날 호주의 개척자들의 삶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학교나,단체에서 교육 차원에서 방문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이 이곳에가면 호주에 대한것도
배울수 있고 좋을것 같아요.
음식 차림표는 빌리차와 뎀퍼.
그리고, 원한다면 뎀퍼 만드는것도 배울수있구요.
식사 메뉴는 없고,뎀퍼와 차만 판매합니다.
커피는 인스턴트입니다 ~^^
단체로 30명? 이상일경우는 소세지 씨즐을
주문 할수있다고합니다.
주인은 개인이고,직원들은 모두
동네 봉사자들입니다.
정원 가꾸기 좋아하시고,꽃나무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봉사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늦은 밤에 살포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