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부탁으로 올려요~
내집같이 편안하고 조용하고 깨끗한 유닛에서
쉐어생 기다립니다.
마음 따뜻한 부모님 같은 두 분과 쉐어생 한 명이 있고
한 분 들어오시면 모두 4명이 지내게 됩니다.
방3 욕실2 주차 가능이구요.
솜씨 좋은 어머님께서
맛난 저녁식사도 매일 해주셔서
따끈한 집밥을 항상 드실 수 있어요.
물론 식비는 즐거운 인사면 충분해요.
정수기가 설치돼 있어서
물 사들고 다니실 필요 없고,
화장실 휴지까지 주십니다.
인터넷, 세제 물론 기본으로 드리구요
따뜻한 밥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마 쉐어비 저렴한 곳보다
더 알뜰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을 거예요.
쉐어비는 주 190불
2주 디파짓 2주 노티스
다른 곳과 똑같아요.
역과 가까워 교통 편리하고
한인 마트와 음식점,
은행, 우체국, 카페, 짐 편의 시설들이
가까이 있어서 생활하기도 편리해요.
연락은 문자 메시지 부탁드려요.
0448 562 972
이미지 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