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년간 20만 달러 미만의 소득은 국내 최고 부자 우편번호 중 몇 개 지역에서는 평균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인들이 가장 돈을 많이 버는 10대 우편번호 중 7개는 NSW에 있으며, 부유한 시드니 교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연간 평균 20만 달러를 벌고 있다. 더블베이는 호주 국세청이 최근 발표한 가장 높은 급여를 받는 지역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주민 세금 납부자들은 평균 202,541달러를 벌었다. 항구도시 멜버른 동부에 있는 투락과 호크스번의 근로자들이 201,926달러로 그 뒤를 바짝 뒤따랐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이 수치는 호주의 평균 정규직 급여인 8만 9천 달러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이다. 달링 포인트와 포인트 파이퍼는 평균 과세소득 199,813달러로 3위, 도버 하이츠와 바우클루스는 소득 197,886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이웃지역 울라라는 183,418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사진1) 말콤 턴불의 고향인 포인트 파이퍼도

올해 여왕의 생일 공휴일은 6월 14일이지만, 성탄절이나 설날과 달리, 이 날은 일부 주에서만 공휴일이다. 사진1) 시드니에서는 달링하버 겨울 축제와 같은 볼거리와 행사가 열릴 것이다. - 6월 14일 월요일은 누가 쉬나요? NSW, VIC, SA, TAS, NT, ACT에서는 공휴일로 여왕의 생일을 축하할 것이지만, QLD와 WA에서는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느 때처럼 정상영업할 것이다. 그러나 WA는 9월 27일 월요일에, QLD는 10월 4일 월요일에 여왕의 생일 공휴일을 가질 예정이다. QLD는 2015년에 여왕의 생일 공휴일을 6월에서 10월로 바꾸었다. - 영업하지 않는 업체는 없나요? 울워스, 콜스, 알디 등 주요 슈퍼마켓과 마이어, 케이마트 등 대형마트들은 영업시간에 약간의 변동이 있더라도 월요일 공휴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대부분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가 문을 열 것이다. 식당과 카페뿐만 아니라 소규모 소매상들은 하루 동안 문을 닫을 수도 있다. 영

그것은 농구장보다 더 길고, B-double 트럭만큼 크며,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공룡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 2007년 쿠퍼 크릭(Cooper Creek)에서 발견된 후 쿠퍼라는 애칭이 붙은 이 새로운 종의 공룡은 퀸스랜드 박물관과 에로망가 자연사 박물관(Eromanga Natural History Museum) 고생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명명했다. 공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코오펜시스(Australotitan cooperenis, "Southern titan")이며, 크기로는 지금까지 발견된 상위 10~15위 공룡들 안에 속하며, 키는 6.5m, 몸길이는 30m이다. 퀸스랜드 박물관 네트워크의 책임자인 짐 톰슨(Jim Thompson) 박사는 과학자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박물관의 디지털 컬렉션의 일부를 형성할 각 뼈를 3D 스캔했다고 말했다. 톰슨 박사는 "2000년대 초 호주는 공룡 돌풍이 시작되면서 지난 20년간 수많은 신종 공룡들이 발

차갑고 건조한 계절이 되면 입술이 거칠어지기 쉽죠? 이 상태로 입술을 방치하면 각질이 일어나고 피까지 나게 됩니다. 올 가을과 겨울에는 입술 관리 잘 하시라는 뜻에서 호주의 립밤 BEST 10을 소개합니다. 1. First Aid Beauty Ultra Repair Intensive Lip Balm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입술이 건조하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트러블이 많은 입술에 아주 효과적인 립밤. 가격은 $32. 2. Maybelline Baby Lips 4달러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SPF 15의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 저렴하게 사용할 립밤 찾으신다면 좋은 제품. 3. Alpha-H Absolute Lip Perfector 호주인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립밤 제품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오랫동안 지속해주고 입술도 돋보이게 해줌. 가격은 $32. 4. Glossier Balm Dotcom 글로시에스 밤닷컴은 뷰티 전문가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제품으로 왁스한

췌장암이 있으십니까? 가족 중 췌장암에 걸린 분이 계십니까? 췌장암에 걸린 분을 돌보신 적이 있습니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호주 암협회(Cancer Australia)는 췌장암에 걸린 분들의 결과를 개선하는 계획(일명 국가 췌장암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암협회는 다민족 출신 분들의 췌장암에 관한 의견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호주 다민족 커뮤니티 협의회 연합(FECCA)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췌장암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상황이 어떻게 나아질 수 있는지 등에 관한 여러분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수렴한 결과를 호주 암협회에 보고하면 국가 췌장암 로드맵에 다민족 출신들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설문조사를 작성하거나 서면이나 전화를 통해 영어 또는 한국어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누구에게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정보 안내: 이메일 pancreatic@fecca.org.au 웹 www.

이제 슬슬 가을이 깊어가네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져서 일교차가 점점 커집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 감기 증상별 호주 감기약을 총정리 해봤습니다. Codral Cold & Flu + Cough : 기침감기몸살 Codral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따른 약들이 나오는데, 특히 Codral Cold & Flu + Cough는 기침감기몸살에 효과가 좋아요. Original 같은 경우는 온몸이 쑤시고 아픈 감기 몸살에 효과가 있답니다. Sudfed Nasal Decongestant : 코감기 Sudfed에서 나오는 코감기약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반 콧물, 코막힘에는 NASAL DECONGESTANT를 먹으면 되고, 코감기가 너무 심하게와서 두통까지 동반하거나 할때엔 회색으로 표시된 SINUS를 복용하면 됩니다. Sudfed Nasal Spray : 코막힘 코감기로 숨을 제대로 못 쉬어 너무너무 답답할 때, 일시적으로나마 코를 뚫어주는 스프레이형

호주 대학 종합 순위! 2021년 최신!! 대학 유학 준비하신다면 확인하세요! 참고로 전공별로 대학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희기 준비한것은 종합 순위이니깐 참고만하세요! 1위: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ANU) 2위: University of Sydney 3위: University of Melbourne 4위: 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UNSW) 5위: University of Queensland (UQ) 6위: Monash University 7위: University of Western Australia (UWA) 8위: University of Adelaide 9위: 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 (UTS) 10위: University of Wollongong 11위: University of Newcastle, Australia (UON) 12위: Macqu

호주 부족 직업군 TOP20‼️ 수요가 높으나 인력이 부족한 호주 직업들 순위! 호주에서 미래를 꿈꾸거나 향후 취업까지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직업들 순위 참고하시고 좋은 결정하세요! 여러분은 호주에서 어떤 직업에 도전하고 싶으신가요? #호주간호사 #호주교사 #호주전기기술자 #카펜더 #배관공 #자동차정비사 #대학강사 #변호사 #의사 어떤것이든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공원 부자 브리즈번에서 마스크 걱정 없이 가볍게 산책하고 자전거 탈 수 있는 공원들 모아봤습니다~ ‍️운동도 하고 힐링도 하세요~

1편에 이어서 계속 소개합니다. 공원 부자 브리즈번에서 마스크 걱정 없이 가볍게 산책하고 자전거 탈 수 있는 공원들 모아봤습니다~ ‍️운동도 하고 힐링도 하세요~

안녕하세요?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라는 속담을 다 알고 계시죠? 아무리 먼 길이라고 해도 한 걸음으로 시작한다는 말로서 먼 길을 가야한다고 해서 아무리 서두른다 한들 첫 걸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처럼 침착하게 차근차근 일을 해 나가야 한다는 뜻과 작은 노력부터 해야 큰 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입니다.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이 말과 비슷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고사 성어 중에 ‘登高自卑(등고자비)’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를 등(登) 높을 고(高), 스스로 자(自), 낮을 비(卑) ‘높은 곳을 이르기 위해서는 낮은 곳부터 출발해야 한다’라는 말입니다. 중국 고서 중 하나인 중용에서는 “군자의 도는 먼 곳을 감에는 반드시 가까운 곳에서 출발함과 같고, 높은 곳에 오름에는 반드시 낮은 곳에서 출발함과 같다.”라고 말 했다고 하죠. 그리고 맹자는 “흐르는 물은 그 성질이 낮은 웅덩이를 먼저 채워 놓지 않고는 앞으로는 흘러 가지 않는다.” 고 했습니다. ‘군자는 수양을 쌓아야만 높은 경

여러분, 우리가 거의 매일 받는 스트레스가 머리 뿐만이나라 우리 몸 안에도 같이 쌓인다는 것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요가강사 유튜버 송하연입니다. 흔히들 ‘가슴이 답답하다’라는 표현들 많이 하죠, 가슴안에 돌덩이처럼 큰 것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뭔가가 꽉 막힌 것 같고, 소화도 잘 안되고 호흡도 가빠지는 경험 있으실 거에요.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발생되는 특정한 호르몬이 우리 몸의 신경계를 흥분시키고 에너지의 흐름을 방해하는데요, 때문에 피로감이 높아지고 힘이 없고 무기력해지게 되는거죠. 그래서 이번주는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온몸에 좋은 에너지를 가져다 주는 요가동작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STRESS RELIEF영상을 찾아 해보시면 쉽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검색창에서,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