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광고 |  19℃

페이스북이 지난해 미 대선과정에서 활동한 러시아 연계 광고 계정 정보를 의회 조사팀에 제공하기로 했다. 그동안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황금룰과 같던 '기술 중립성'을 사실상 포기하고 정치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책임을 인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21일(현지시간) 멘로파크 본사에서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의 도구(페이스북)을 사용해서 민주주의를 훼손시키는 일을 원치 않는다. 선거 전복을 시도하는 국가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은 인터넷 공동체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이다. 우리가 해야

하수구 속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두 살 아이의 영상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유튜브에서 화제가 된 영상은 캐나다 앨버타주의 한 도로를 걷던 조이 질스트라가 두 살배기 딸 사타이샤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영상에는 하수구에 얼굴을 갖다대며 누군가에게 인사를 건네는 사타이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 딸의 모습에 조이 역시 하수구 안을 들여다봤지만, 그 누구도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사타이샤는 “엄마 나 밑에 내려가도 돼요? 직접 들어가 볼래요”라고 대답할 뿐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가 도대체 누구랑 대화한 거지?”라며 다

한 대학생들이 코알라를 무사히 구조해 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호주 라트로브 대학교 학생들은 전담 교사와 함께 호주에서 가장 긴 강으로 불리는 머리강으로 카누 야외 수업에 나섰습니다. 학생들은 강물의 방향이 빠르게 변하는 구간을 탐색하던 도중 나무 위에 고립된 코알라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머리강에서는 성인 남성의 무릎까지 잠길 정도의 홍수가 꽤나 자주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영상이 촬영된 당시 또한 홍수로 인해 강이 범람된 상태였습니다. 코알라가 신기했던 학생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나무

알록달록한 블록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피자 만들기에 돌입한 이들이 있습니다. 세심한 손길로 체육관 바닥에 수천 개의 블록을 배열하는 사람들.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 13명으로 이뤄진 다국적 도미노 예술팀인데요. 최근 미국의 한 피자 업체의 의뢰를 받아서 블록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피자 만들기에 도전했습니다. 예술팀은 이틀간 도미노 디자인을 설계하며 정성을 쏟았다고 하는데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물 흐르듯 쓰러지는 피자 상자들도 장관이죠? 드디어 대형 도우 위로 아기자기한 피자 토핑이 올려지며 먹음직스러운 모양이 완성

옷을 벗고 스카이다이빙을 하면서 바이올린을 켜는 남성. 이색적인 모험을 즐기는 괴짜라고 생각하기 싶지만, 이 남성에겐 특별한 사연이 숨어 있다. 29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호주 출신 클래식 바이올리니스트 글렌 도넬리(30)는 지난 27일 자신의 서른 번 째 생일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감행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 한 활공장에서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안전장치만 착용한 채 텐덤(2인용) 스카이다이빙에 나선 것. 하늘을 나는 동안 가슴에 고정한 바이올린을 켜기까지 했다. "낙하산이 펴지고 하늘에 떴을 때, 영국 작곡

지구에선 쉽게 하는 것들도 우주에서는 어려운 과제가 됩니다. 머리를 감는 것도 그중 하나인데요, 미 항공우주국, 나사 소속의 카렌 나이버그 씨는 직접 우주 공간에서 머리 감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준비물은 물이 담긴 팩 하나와 샴푸, 빗, 그리고 수건입니다. 카렌 씨는 공중에 날아다니는 머리카락 사이로 신중하게 물을 짜내는데요, 사방으로 흩어지는 물을 붙잡아 힘겹게 머리를 적십니다. 그리고 샴푸를 묻힌 다음 빗질을 하고 수건으로 문지르며 머리에 골고루 묻혀줍니다. 다시 물로 헹군 다음 수건으로 닦아내면 머리 감기가 끝

호주의 한 야생공원의 캥거루가 소년을 얼굴을 구타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네요. 멜버른 글렌 와벌리의 한 야생공원. 아빠와 함께 캥거루와 에뮤 앞에 서 있던 소년이 캥거루에게 다가가 먹이를 주려는 순간,캥거루가 소년의 얼굴에 펀치를 날린다. 소년을 때린 캥거루는 급히 도망쳤고 소년은 얼얼한 얼굴을 매만지며 황당해합니다. 오빠가 공격당하는 모습에 여동생이 멀리 도망칩니다. 출처: goo.gl/a3bydd

수천 미터 상공에서 관악기 중 가장 큰 튜바를 품에 안고 자유 낙하하는 남자. 엄청난 속도를 견디지 못해 자칫 악기를 떨어뜨리는 건 아닌지 걱정인데요. 호주 캔버라 출신의 음악가입니다. 창의적인 튜바 연주 무대를 꾸미고 싶어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는데요. 스카이다이빙 전문가의 도움 아래 다양한 곡들을 쏟아낸 연주자. 실수없이 악기를 다루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극한 스포츠와 함께한 튜바 연주 무대가 그에겐 색다른 추억으로 남았겠죠? 출처: goo.gl/S5bRCT

유튜브에서 엄청 유명한 아기에염 ㅎ 넘나 사랑스러운

바리스타 이강빈(26) 씨의 ‘크리마트(Creamart)’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물론이고 가디언, 비즈니스 인사이더 UK, 워싱턴포스트 등에서 소개되면서 해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는 “마시기엔 너무 아름답다”며 “그의 독창성과 색감있는 작품이 소셜미디어에서 히트작으로 떠올랐다. 이것이 커피 아트를 한 차원 높은 단계로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바리스타 이강빈 씨는 그림을 배운 적은 없다. 이 씨는 17세부터 북한근접 장소에서 군복무 당시 커피를 만들기 시작해 현재 서울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 다이애나빈 사망 20주기 앞두고 댜큐 제작 “하나부터 열까지 아이 같아…왕궁 밖의 진짜 삶을 이해했던 분” 영국 왕실의 윌리엄(35) 왕세손과 해리(32) 왕자가 “어머니(다이애나빈)가 숨지기 몇 시간 전 걸어온 전화를 너무 짧게 통화한 게 평생의 한으로 남아 있다”고 토로했다. BBC방송과 CNN등은 23일(현지시간) 다니애나빈 사망 20주기(8월 31일)를 앞두고 24일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다이애나, 나의 어머니: 그녀의 삶과 유산(Diana, Our Mother: Her Life and Legacy)’의 예고와 더불

포르투갈의 황당하고도 재미있는 뉴스 오프닝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호주 매체 '나인 뉴스'는 포르투갈의 방송사인 SIC의 정교하고도 재미있게 짜인 뉴스 오프닝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앵커 '벤토 로드리게스'가 곤돌라를 타고 다리 밑에서 등장합니다. 드론을 비롯한 여러 카메라가 동시에 로드리게스를 비춥니다. 바람을 맞으며 자연스럽게 진행을 하는 기자는 곤돌라에서 내려 길가를 따라 서 있는 시민에게로 다가갑니다. 한 노인에게서 하얀색 자전거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