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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발표일 기준) NSW 신규 감염 현황 빅토리아 847명.. 월초보다 4배 껑충  24일(금) 오후 8시까지 NSW의 지역사회 신규 코로나 감염자는 1,007명을 기록했다. 기존 감염자 중 11명이 숨졌다. 빅토리아주 9월 감염 증가 추세 빅토리아주는 신규 감염자 847명으로 델타 변이 발병 이후 단일 최다를 기록했는데 월초보다 4배나 늘었다. 1명이 숨졌다. NSW에서 남성 10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 연령별로는 40대 1명, 50대 1명, 60대 2명, 70대 3명, 80대 3명, 90대 1명이다.거주지별로는 시드니 남서부 5명, 시드니 동부 2명, 시드니 시티 2명, 시드니 서부 1명, 블루마운틴 1명이다. 11명 중 2명만 1차 백신 접종을 받았고 8명은 기저 질환자다.  40대 남성(시드니 남서부). 50대 남성(시드니 시티)과 80대 여성 여성(이너 시티)이 집에서 숨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70대 남성(블루마운틴)은 유나이팅교단 스프링우드 요양원(Uniting Springwood Residential Aged Care Facility) 거주자였다.     제레미 맥카널티(Jeremy McAnulty) NSW 최고의료부자문관은  “백신 미접종자들 중 점점 더 많은 사람들 집에서 숨진 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는다. 집에서 증상을 보이는 경우, 지체없이 의사에게 연락을 하라”고 당부했다.   시드니에서 델타 변이 발병이 시작된 6월 16일 이후 NSW에서 288명이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344명으로 늘었다.  미완치 감염자 중 1,187명이 입원 치료 중인데 229명은 중환자실(ICU)에 입원 중이고 이중 118명은 인공호흡기(ventilation)가 필요한 상태다  신규 1,007명은 거주지별로 시드니 남서부 보건구역(Local Health District: LHD) 308명, 시드니 서부 214명, 시드니 시티 103명, 시드니 남동부 82명, 일라와라 숄헤이븐 71명, 네피안 블루마운틴 66명, 시드니 북부 56명, 헌터 뉴잉글랜드 31명, 센트럴코스트 31명, NSW 서부 20명, NSW 내륙 서부(Far West LHD) 6명, NSW 남부 4명, 머럼빗지 3명, 미드노스코스트 1명, 교도소 3명 순이다. 일라와라 숄헤이븐(Illawarra-Shoalhaven)의 신규 감염자가 급증했는데  공동 이용 시설이 있는 거주지(cluster-style homes with communal areas)에서 전염이 늘고 있다.  또 센트럴 테이블랜드(Central Tablelands)의 리트고우(Lithgow) 일대도 감염이 늘고 있다. 야당 보건 딤당인 일라와라 지역구의 라이언 파크 의원(MP Ryan Park)은 긴급 백신 공급 확대를 요구했다.   6월 중순 이후 NSW에서 지역사회 감염자는 5만2,143명으로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5만7,794명이다. 24일 NSW에서 10만8,105명, 23일 13만1,668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NSW와 호주 백신 접종률 및 신규 감염 현황(9월25일) NSW의 1차 백신 접종률은 84.7%, 2차 접종률은 57.8%를 기록했다. 헌터 지역의 세스녹(Cessnock)과 북부 바이런(Byron)를 포함한 지방 일부는 아직 1차 접종률이 70%에  미달된 상태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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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안전수칙 및 록다운 규정 준수NSW 실외수영장이 오는 27일부터 재개장한다. 코로나 집중 관심 대상인 12개 카운슬 지역에서도 재개장이 허용될 방침이다.수영장 운영관리 측에서는 재개장에 앞서 시설 이용에 대한 코로나 안전계획을 세워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수영장 이용자는 해당 안전수칙과 역내 록다운 규정을 여전히 따라야 한다.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는 “점차 따뜻해지고 있는 날씨 속에 NSW 주민들이 야외수영장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하지만 아직 방심할 순 없다. 수영장을 방문할 때 개인 방역은 물론 록다운 및 코로나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이 같은 방침은 12개 코로나 우려 지역 시장들이 주정부에 관련 규제 완화를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여러 이해관계자들간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된 사안이다.앞서 주말엔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시드니 동부 해변에 수천 명의 인파가 모여들었고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시드니 남서부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더욱 엄격한 록다운 규제가 적용된 이들 지역 주민들은 자유를 억압받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매우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폭포와 호수, 해변 락풀(rockpool) 등의 자연 풀장은 이미 개방이 허용됐다.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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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시, 불꽃놀이 9시 행사 취소 결정“백신 접종률 고려해 진행 가능 여부 제고 필요”NSW 주정부가 취소된 새해전야(NYE) 불꽃놀이 행사를 되살리기 위해 나섰다.지난 21일 시드니시(City of Sydney) 클로버 무어 시장이 NYE 불꽃놀이 9시 행사를 취소했다. 작년과 같이 자정 행사는 축소 진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연말 즈음엔 백신 접종률 90%가 예상되기도 하고 아직 100여 일이나 남은 시점에서 취소 결정을 내려 논란이 불거졌다.도미닉 페로트 NSW 재무장관은 “새해 불꽃 축제는 가족 축제다. 물론 안전이 우선시돼야하지만 여러 대안과 함께 진행을 검토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행사라 생각한다”라며 “시드니는 암울한 2년을 견뎌낸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드리워진 그림자를 걷어내고 그간의 우울함을 날려버릴 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무어 시장은 “이 행사를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고 확신한다면 정부가 그 책임을 넘겨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페롯 장관은 필요하다면 앞으로도 계속 주정부가 불꽃놀이 행사를 인계받아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밝혔다.지난해에도 NYE 불꽃축제는 시의회에 의해 취소된 후 주정부가 이를 도맡아 추진했다. 9시 행사는 취소, 자정 행사는 기존 15분에서 7분으로 축소 진행됐다. 카힐 익스프레스웨이 전망대 등 불꽃이 잘 보이는 명당 장소들은 폐쇄 및 통행이 제한됐다.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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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4일(발표일 기준) NSW 신규 감염 현황 '증가 추세' 빅토리아(733명)와 견차 좁혀져   23일(목) 오후 8시까지 하루동안 NSW의 지역사회 신규 코로나 감염자는 1,043명을 기록했고 기존 감염자 중 11명이 숨졌다.빅토리아주는 733명 신규와 1명 사망을 기록했다. NSW는 대략 1천명선인 반면 빅토리아주는 계속 증가하면서 두 주의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 9월24일(발표일 기준) 빅토리아주 신규 감염 현황 NSW에서 남성 6명과 여성 5명이 숨졌다. 연령별로는 40대 1명(시드니 서부 거주 남성), 50대 2명, 60대 1명. 80대 6명, 90대 1명이다. 숨진 11명 중 10명이 백신 미접종 상태였고 1명은 2차 접종을 받았다. 사밍자 모두 기저 질환자였다.  2명은 집에서 숨진 뒤 확진자로 판명됐다. 브로큰힐 거주지자인 50대 남성은 현지 병원에서 숨졌다. 백신 미접종자인 80대 여성(시드니 이너웨스트)은 정부임대주택 발병 관련 사례였다. 시드니에서 델타 변이 발병이 시작된 6월 16일 이후 NSW에서 277명이 숨졌다. NSW의 누적 사망자는 333명으로 늘었다. 신규 감염자 1,043명은 거주지별로 시드니 남서부 보건구역(Local Health District: LHD) 256명, 시드니 서부 211명, 시드니 남동부 123명, 시드니 시티 107명, 일라와라 숄헤이븐 103명, 네피안 블루마운틴 58명, 시드니 북부 45명, 헌터 뉴잉글랜드 38명, 센트럴코스트 34명, NSW 서부 32명, NSW 내륙 서부(Far West LHD) 11명, 머림빗지(Murrumbidgee LHD) 4명, NSW 남부 3명, 미드 노스 코스트 1명, 교도소 4명 순이다. 6월 중순 이후 NSW의 지역사회 감염자는 5만1,148명으로 늘었고 해외 귀국자 중 1명이 감염돼 NSW의 누적 확진자는  5만6,799명이 됐다. 미완치 감염자 중 1,186명이 입원 치료 중인데 232명이 중환자실(ICU)에 입원해 있다. 이중 110명은 인공호흡기 (ventilation)가 필요한 상태다.  NSW 백신 접종률(9월24일) 23일 13만1,668명, 13만9,182명이 NSW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NSW의 1차 백신 접종률은 81.4%, 2차 접종률은 56.6%를 기록했다. 12-15세 아동의 약 3분의 1이 1차 접종을 받았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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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태지역회의 첫 운영위원회의가 줌으로 열렸다 17일 아태지역회의 첫 운영위원회 열려 9월 1일 출범한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의 1차 운영위원회가 17일 화상회의로 열렸다. 18기부터 아태지역회의 부의장으로 3연임을 하는 이숙진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겨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7개 협의회의 26개 국가 소속 위원들이 적극 결집할 수 있는 본격적인 디지털 공공통일외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석현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배기찬 사무처장 등 사무처 관계자와 아태지역회의 소속의 7개 협의회장(서남아 협의회장 엄경호, 베트남 협의회장 박남종, 동남아 서부협의회장 강의종, 동남아북부협의회장 노준환, 동남아남부협의회장 최남숙, 호주협의회장 고동식, 뉴질랜드 협의회장 안기종) 등 운영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석현 수석부의장은 7개 협의회장과의 일문일답 식의 대화형 인사말을 통해 “해외협의회 차원의 공공통일외교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해당 동포사회의 여론통합은 물론, 주재국 정부나 주류 사회를 대상으로 고국 정부의 통일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배기찬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20기 민주평통의 활동목표는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으로 채택됐다”면서 이를 위한 4대 활동 방향으로  설정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 강화 ▲지역의 평화‧통일 중심 역할 수행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공외교 선도  ▲청년 세대의 평화‧통일 역할 강화의 활동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태지역회의 소속 7개 협의회의 출범식은 10월 15일부터 약 한 달 동안에 걸쳐 추진될 계획인데 코로나 상황 악화로 대부분 온라인으로 출범식을 치르게 될 전망이다.  이달 말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해외지역간부회의는 11월 이후로 연기됐으며 20기 전체 출범식은 11월 초에 거행될 계획이다.  한편 이숙진 부의장은 아태지역회의의 결속력 강화차원에서 여성분과위원장 및 청년분과위원장에 호주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위원을 선임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또 지난 18기부터의 아태지역회의 활동사항에 대한 디지털 기록관(www.puac.com.au)을 곧 개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호일보 김형주 기자 julie@hanhodaily.com 사진: 20기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1차 운영위원회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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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우체국 온라인 주문 급증, 하루 배송 물량 200만건 돌파정규·계약직 1600명, 임시직 3300명 구인 중 호주 우체국(Australia Post)이 연말 쇼핑 시즌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채용에 나섰다. 우체국에 따르면 코로나 록다운 장기화의 여파로 비대면 쇼핑 및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면서 전국적으로 하루 배송 물량이 무려 200만 건을 넘어섰다. 록다운 및 배송인력 부족 문제 등으로 호주 남동부 지역에 대한 배송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 기록적인 택배 물량에도 불구하고 NSW와 빅토리아, ACT에서는 무인보관함에서 고객이 직접 물품을 찾아갈 수 있는 24시간 택배 수령(parcel collection) 서비스가 중단되기까지 했다. 이로 인해 9월 초 아버지날(Father’s Day) 시즌엔 많은 고객이 선물을 제때 받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우체국은 추후 크리스마스에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추가 인력 5천 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현재 구인광고를 통해 정규직 및 유기 계약직 1,600여 명, 임시직(캐주얼) 근로자 3,300여 명을 모집하고 있다. 수 데이비스 우체국 인력·문화부장은 “하루하루가 크리스마스인 것처럼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배송 물량이 연일 경신되고 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호주소매업협회(ARA)와 시장조사기관 로이 모건(Roy Morgan)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호주인 10명 중 8명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작년과 비슷하거나 더 많은 금액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상되는 총지출액은 110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됐다. 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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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위험 지역 빅토리아 라트로브밸리, 남호주 플린더스산맥, 서호주  남서부 등89년 뉴캐슬 5.9도 지진 13명 사망, 5만채 건물 피해  22일(수) 오전 9시경 빅토리아주 북동부 산악지대 만스필드에서  5.9도의 지진이 발생해 수십 채의 건물이 손상되고 일부 주민들이 대피한 것을 계기로 지진전문가들은 “호주에서도 큰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지역들이 있다”고 경고했다.멜번에서 북동쪽으로 180km 떨어진 만스필드를 진앙으로 발생한 이번 23일 지진은 영국인의 호주 정착 이후 빅토리아주를 강타한 가장 큰 지진이다. 이 지진이 발생한 이후에 규모 2.5 이상의 지진이 최소 10차례 있었고, 그 가운데는 규모 4.1의 지진도 있었다.22일 빅토리아 지진으로 일부 건물이 파손됐다  호주지구과학연구원(Geoscience Australia)의 지진학자 트레버 앨런(Trevor Allen ) 박사는 “규모 5.9의 지진은 수평 10km, 수직 10km에 이르는 넓은 지역을 파괴시킬 수 있다. 기록된 여진은 10건이지만, 수십 차례 혹은 수백 차례의 소규모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뉴스닷컴에 말했다.  호주는 큰 지각구조판과 가까이에 있지는 않지만, 매해 많은 진동을 일으키는 단층들이 있다.호주지구과학연구원은 빅토리아주 라트로브 밸리(Latrobe Valley), 남호주주 플린더스 산맥(Flinders Ranges), 서호주 남서부 등을 지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꼽았다.깁스랜드 지역의 라트로브 밸리는 스트젤레츠키 산맥(Strzelecki Ranges)을 포함한 단층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역사적으로 여러 번 지진이 발생했던 곳이다.애들레이드 인근의 플린더스 산맥과 로프티 산맥(Mount Lofty Ranges)도 지진이 잦게 찾아올 수 있다. 앨런 박사는 "애들레이드 뒤쪽에 보이는 이 단층들은 단층 활동 또는 지진 활동에 의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서호주 남서부는 1968년에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에 취약한 지대다. 당시 이 지진은 37km의 지표 파열을 동반했고, 단층 동쪽의 암석들을 2~3m 들어올렸다.지난 10년간 지진 발생 지역호주 남동부에서도 얼마든지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 1989년 뉴캐슬(Newcastle) 지진은 이번 만스필드 지진처럼 활성단층과는 관련이 없다.앨런 박사는 "하지만 우리는 특히 호주 동부에서 때때로 지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규모 5.6의 뉴캐슬 지진으로 13명이 숨졌고  5만 채의 건물이 파손됐다. 1,000명이 집을 잃었고 30만 명 이상이 피해를 보았다. 피해액은 약 40억 달러에 달했다.한호일보 이용규 기자  yklee@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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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넷연구소 모델링 버넷 연구소 모델링에 기초한 ‘복구 로드맵’ 수립빅토리아 확진자 증가 불구 ‘낙관적’ 관측백신 부족했던 NSW는 추가 규제 ‘불가피’ 빅토리아 정부가 NSW에 이어 버넷 연구소(Burnet Institute)의 코로나 모델링을 채택했다. 백신 접종률 70%에 기반한 버넷 모델링에 따른 빅토리아 복구 로드맵(roadmap to freedom) 전략을 실행하기로 한 것. 버넷 모델링에 따르면 현재 빅토리아 전염 확산세를 기준으로 병원 중환자실 수용 초과 확률은 63%, 7일 평균 일일 확진자 수 최고치는 10월 19일~31일 사이에 1,400~2,900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규제를 완화하기 시작하면 감염 사례가 늘어나 12월 중순경 2차 최고치를 기록해 병원 및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각각 1,200~2,500명과 260~550명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7월~12월 발생 코로나 사망자는 1,455~3,152명으로 예측했다. 남호주대학의 아드리안 에스터만 생물통계학 교수는 “비록 이 로드맵이 빅토리아주에 추가 위험을 가져올 순 있지만, 전염 최소화와 주민들의 일상 복귀 사이의 미묘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라며 “결국 단계적으로 규제를 완화해야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앞서 버넷 연구소 모델링을 채택해 복구 로드맵을 세운 NSW는 추가 규제를 통해 이미 확진자 사례가 감소하고 있다. 버넷 연구소에서 예측한 감염 우려지역의 7일 평균 일일 확진자 최고치는 9월 13일~20일 사이 1,129~1,967명, 병원 입원환자 수는 1,200~2,500명이었다.  또한, 규제 강화 및 추가 화이자 백신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6~12월 발생 확진자 수는 58만9,817명, 사망자는 5,808명이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추가 백신이 공급되면 2만4,267명의 확진자와 254명의 사망자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결과적으로 지난 8월 23일 정부가 추가 규제를 도입한 지 1주일 만에 확산 증가세가 현저히 감소했다. 규제가 강화되지 않는다면 9월 중순엔 2,000명, 9월 말에는 매일 4,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이는 현재 1,00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버넷 연구소에 따르면 백신 접종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대략 2주가 걸리며, 현재까지 백신 접종률 증가로 인해 감소한 코로나 확산세는 약 9%가량이다. 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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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 헌트 연방 보건 “우려 타당성 없어”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 “아직 10월 할당량 정보 몰라” 다음 달에 화이자 백신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문제를 해결했다고 주장하지만 주/준주 정부들은 이를 신뢰하지 않고 있다.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주초부터 화이자 공급 부족 문제를 공론화했다. 그는 20일 코로나-19 백신 태스크포스를 총괄하는 존 프레웬 중장(Lieutenant-General John Frewen)이 화이자 공급에 대한 문제를 각 주에게 언급했다고 말했다.그렉 헌트 연방 보건장관 이와 관련, 헌트 연방 보건장관은 “영국과 스와프 거래한 400만 회분(dose)의 백신 일부를 사용해서 10월 초 공급 문제를 해결했다. 우리는 영국 선량이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도록 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이번 주에 사용할 수 있는 190만 회분의 리보핵산 백신(mRNA)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그 다음 주는 10월 첫째 주의 190만 회분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23일(목) 오전까지 주/준주 정부들은 10월 말에 공급될 백신 할당량을 알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백신 공급 주간 물량을 연방정부에 아직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약 1~2주 전에 10월 전체 할당량을 알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아직도 10월 말에 대한 할당량을 모른다”고 말했다.앤드류 바 ACT 수석장관은 일반의(GP)가 화이자 백신 예약을 취소하거나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는 보도를 인정하면서 ACT가 화이자 공급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가오는 10월에 좀 더 확실한 것을 원했다"고 말했다. 브래드 해자드 NSW 보건장관은 "우리는 실제로 얼마나 많이 받고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문제가 있고 이 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했다. 이날 오전 헌트 장관은 기자들에게 “10월 마지막 2주 동안의 최종 수치는 48시간 이내에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화이자 공급에 대한 주/준주 정부의 우려에 타당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화이자는 2021년에 4,000만 회분을 공급하기로 계약했으며 대부분의 물량은 마지막 분기에 도착할 예정이다.호주 화이자 대변인은 “호주의 예상 공급 일정이 지연된 것은 없다. 계획한 대로 올해에 약속한 전량을 공급하고 월별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한호일보 이용규 기자  yklee@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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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 크라운카지노 2년간 370만불 빼내 도박 탕진.. 5년6개월형 처벌  서호주 의회특검 통해 드러나 호주 4대 은행의 한 지점장이 약 2년동안 무려 370만 달러를 빼돌려 카지노에서 도박을 한 상습적인 거액 노름꾼(active high-roller)이었는데 카지노가 이 사람이 은행 매니저임을 알고도 묵인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서호주 크라운리조트 의회특검(West Australian Royal Commission into Crown Resorts)을 통해 이같은 사실이 공개됐다. 다니엘 페트코프(Daniel Petkov)는 웨스트팩은행의 퍼스 벨몬트(Belmont) 지점장으로 근무하며 2016년 7월부터 2018년 2월 사이 지점에서 거의 370만 달러를 훔쳐 도박에 탕진했다.   조울증(bipolar disorder) 환자였던 그는 크라운 멜번과 퍼스 카지노에서 16시간 연속 도박에 빠질 정도로 탐닉했다. 그는 2017년 7-12월 기간동안 전자게임머신(electronic gaming machine)에 250만 달러 이상을 날렸는데 그는 스핀 평균 $67.22을 베팅한 셈이다.    퍼스 카지노에서는 고액 도박꾼들만 이용할 수 있는 펄 룸(Pearl Room)의 단골이었다.  서호주 의회 특검 조사를 통해 카지노 관계자들이 페트코프의 직업이 은행 매니저라는 점을 알았지만 아무도 우려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페트코프는 2018년 2월 절도 행각이 들통 났고 체포돼 2019년 5년6개월형 판결을 받았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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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온 휴식”.. 항공사들 12월 예약 접수 시작장기 록다운에 지친 호주인 수백만명이 연말 휴가기간 중 국내 여행을 가기위한 항공편과 숙박 예약을 하고 있다. 10월경 록다운 해제와 국내 이동 재개를 예상하면서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홀리데이 하우스 예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호주관광숙박협회(Tourism Accommodation Australia)의 마이클 존슨(Michael Johnson) 대표는 “NSW의 센트럴코스트, 사우스코스트, 빅토리아주의 그레이트오션로드, 모닝톤 페닌슐라(Mornington Peninsula)에 이미 많은 예약이 몰렸다. 홀리데이 하우스를 찾는 수요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와 NSW, 남호주에서 케언즈와 골드코스트 등 퀸즐랜드의 인기 휴양도시의 숙박과 항공권 예약도 크게 늘고 있다.  존슨 대표는 “록다운에 지친 많은 호주인들이 여름철 휴가를  갈망하고 있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휴식(much-needed break)을 좋은 곳에서 보내기를 원한다. 외출 금지로 상당한 저축을 해 온 점도 국내 여행업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인기 여행 숙박 플랫폼 스테이즈(Stayz) 관계자는 “NSW와 빅토리아 주정부들의 규제 완화 로드맵 발표 이후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 홀리데이 하우스 예약이 20% 증가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하우스 예약 수요는 다른 해보다 일찍 시작됐다. NSW 북부 해안가 휴양지의 홀리데이 하우스 예약자들의  75%는 NSW 거주자들이다. 다른 주 예약 후 취소를 하기보다 같은 주 안에서 홀리데이를 가려는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밝혔다.광역 시드니에서 6월말부터 록다운 시작으로 직장인들은 사용하지 않은 휴가(accrued annual leave)가 2012년 3월 이후 최다 상태다.  콴타스항공은 NSW-빅토리아 주경계 개방을 예상하며 12월 멜번-시드니 5일 특별 세일을 시작했고 벤디고,  밀듀라, 바이런베이, 코프스하버 등 지방 노선도 판매를 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감염 상태 악화로 경계가 다시 봉쇄되는 경우를 대비해 예약자들에게 환불, 일정 재조정, 신용적립(travel credit)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23/09/2021

통합 전자입국신고서(DPD) 개발 서둘러콴타스 12월 중순 호주-NZ 국제선 항공권 판매 개시백신 접종률이 목표치(80%)에 가까워지면서 국민들 사이에서 해외여행 재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정부 차원의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다.콴타스 항공은 12월 중순경 국제선 운항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선적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 코로나 방역 모범국을 대상으로 항공편 취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호주를 비롯한 각국의 검역 요건 및 여행 규제 완화에 대한 정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호주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산업 중 하나인 항공산업에 대한 지원을 2022년 3월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팬데믹 시작 이후 51억 달러를 지원한데 이어 추가로 1억8365만 달러를 국제선 항공 승무원, 항공사 직원, 공항 등에 할당할 예정이다.나라별로 상호 간 트래블버블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코로나 저위험 국가는 싱가포르와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피지 등이다. 콴타스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호주-뉴질랜드 노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 상태다. 그 외 국제선 노선은 내년 4월 판매 개시 예정이다.호주 주요 공항에서도 내국인과 외국인들의 안전한 입출국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국제항공리뷰(International Airport Review)에 따르면 코로나 대비를 위한 국제선 보안 검색 강화에 호주 정부가 투입한 예산은 무려 6,400만 달러에 달한다. 이와는 별도로 백신 여권 역할을 할 통합 전자입국신고서(DPD)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NSW 주정부는 백신을 접종한 여행자를 위한 자가격리 방침을 세웠다. 백신 접종률 목표 달성 예상 시기인 다음달부터 우선 175명을 대상으로 호텔 2주 의무 격리 대신 7일 자가격리 조치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23/0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