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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우려대상 지자체의 규제 완화를 발표했다 광역시드니와 동일하게 조정 19일 공원 등 많은 시민들 피크닉 즐겨 NSW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가장 많은 핫스팟인 ‘12개 우려 대상 지자체(12 LGAs of concern)’의 록다운 규제가 20일(월)부터 광역 시드니 다른 지역과 동일하게 완화된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성인은 5명(12세 미만 미성년자 제외)까지 거주 지역 지자체 또는 집 반경 5km 안에서 야외 모임이 허용된다. 야외 운동과 리크레이에션은 시간 제한(종전 2시간)이  없어졌다. 또 같은 가구의 성인 조건도 없어졌다.  생필품 쇼핑, 운동, 야외 리크리에이션은 집 반경 5km 또는 거주하는 지자체안에서(종전 집 반경 5km) 허용된다.     시드니 북부 와룽가공원에서 19일(일) 많은 시민들이 피크닉을 즐겼다  결혼식 하객이 11명 미만으로 소폭 완화됐고 광역 시드니 거주자들이 참석할 수 있다.  우려 대상 지자체 거주자의 싱글 버블 파트너는 광역 시드니 거주자로 확대된다.   12개 우려 대상 지자체 주민들 중 승인 받은 근로자 조건과 여행 허가 요건은 종전과 동일하다.  학교가 속한 지자체의 코로나 안전 계획이 보건부의 승인을 받은 경우, 9월 27일 모든 초등학교가 개교가 시작된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사진: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가 19일 12개 우려 대상 지자체의 규제 완화를 발표했다  

  어제

NSW및 호주 백신 접종률 및 신규 감염 현황 6월 중순 이후 241명 사망 빅토리아 507명, 1명 숨져    18일(토) 오후 8시까지 NSW에서 지역사회 신규 코로나 감염자는 1,083명을 기록했다. 감염자는 지난 8월 28일 1,035명 이후 약 3주동안 가장 적었지만 사망자는 13명으로 단일 최다 기록을 세웠다.  빅토리아주는 신규 감염 507명에 사망 1명을, ACT 준주는 신규 17명을 기록했다.  기존 감염자 중 13명(남성 9명, 여성 4명)이 숨져 종전 12명의 단일 최다 사망 기록을 경신했다. 연령별로는 40대 1명, 50대 2명, 60대 2명, 70대 5명, 80대 3명이다. 거주지별로는 시드니 서부 5명, 남서부 2명, 북부 2명, 이너 시티 2명, 남부 1명, NSW 서부 더보(Dubbo) 1명이다. 사망자들의 백신 접종 상태는 미접종 9명, 2명(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은 1차 접종자로 기저 질환을 가졌다. 2명은 백신 접종 완료 상태였다.  1차 접종자인 60대 남성(시드니 북부)과 미접종자인 40대 남성(시드니 서부)은 집에서 숨졌다.  라이드병원에서 숨진 60대 여성(시드니 서부)은 갈리폴리 노인요양원(Gallipoli Home aged care facility)에서 감염됐다.  더보 소재 홀리 스피릿 노인요양원(Holy Spirit aged care facility) 거주 70대 여성은 요양원에서 감염됐다가 숨졌다.  시드니에서 델타 변이 발병이 시작된 6월 16일 이후 NSW에서 241명이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297명이다.  9월19일(발표일 기준) NSW 신규 감염 현황19일 NSW의 신규 감염자 1,083명은 거주지별로 시드니 남서부 보건구역(Local Health District: LHD) 302명, 시드니 서부  293명, 시드니 남동부 159명, 시드니 시티 115명, 일라와라 숄헤이븐 64명, 네피안 블루마운틴(Nepean Blue Mountains)  48명. 시드니 북부 26명, 센트럴코스트 20명, 헌터 뉴잉글랜드 13명, NSW 내륙 서부(Far West LHD) 10명, NSW 서부 8명, NSW 남부 7명, NSW 미드 노스 코스트 3명, 교도소 8명 순이다.   6월 중순 이후 NSW의 지역사회 감염자는 4만6,151명으로 늘었고 해외 귀국자 2명의 감염으로 NSW의 누적 확진자는  5만1,797명이 됐다. 미완치 감염자 중 1,238명이 입원 치료 중인데 234명은 중환자실(ICU)에 입원 중이며 이중 123명은 인공호흡기( ventilation)가 필요한 상태다.  18일 9만9,782명, 17일 12만954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17일 자정을 기준으로 NSW 16세 이상 인구의 81.9%가 1차 접종을, 51.9%가 2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백신은  884만7,518정이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9월19일(발표일 기준) 빅토리아주 신규 감염 현황 

  어제

9월18일(발표일 기준) NSW 신규 감염 현황빅토리아주 신규 535명, 1명 사망  17일(금) 오후 8시까지 NSW의 신규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자는 1,331명을 기록했다. 6명이 숨졌다. 빅토리아주는 신규 535명을 기록했고 1명이 숨졌다. ACT 준주는 15명, 퀸즐랜드는 1명의 신규 감염자를 기록했다.   NSW에서 기존 감염자 중 6명(여성 4명, 남성 2명)이 숨졌는데 모두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 거주자들이다. 연령별로는 40대 1명, 60대 1명, 70대와 80대 각각 2명씩이다. 3명은 백신 미접종 상태였고 나머지 3명은 1차 접종을 받았다. 70대 남성(시드니 서부)은 해외에서 감염된 사례다.        시드니에서 델타 변이 발병이 시작된 6월 16일 이후 NSW에서 228명이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284명으로 늘었다.  18일 NSW 신규 1,331명은 거주지별로 시드니 남서부 보건구역(Local Health District: LHD) 400명, 시드니 서부 326명, 시드니 남동부 164명, 시드니 시티 160명, 일라와라 숄헤이븐 75명, 네피안 블루마운틴 47명, 시드니 북부 40명, 헌터뉴잉글랜드 30명, 센트럴코스트 29명, NSW 서부 17명, NSW 남부 8명, NSW 내륙서부(Far West LHD) 6명, 머럼비지(Murrumbidgee LHD) 4명, 교도소 8명 순이다.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에서 메릴랜드, 어번, 길드포드, 리버풀, 뱅크스타운, 그린에이커, 펀치볼이 신규 감염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   6월 중순 이후 NSW 지역사회 감염자는 4만5,085명으로 늘었고 해외 귀국자 중 2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5만730명이 됐다.    NSW와 호주 백신 접종 및 신규 감염 현황 미완치 감염자 중 1,219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233명이 중환자실(ICU)에 입원 중이다. 이중 123명은 인공호흡기(ventilation)가 필요한 상태다.  17일 12만954명, 16일 15만5,334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16일 자정을 기준으로 NSW에서 16세 이상 인구 중 81.2%가 백신 1차 접종을 받았고 50.6%가 2차 접종을 받았다. 누적 접종 백신은 872만728정이다.   유럽으로부터 17일 밤 모더나(Moderna) 백신이 도착한 것을 포함해 주말까지 100만정이 호주에 공급된다. 다음 주부터 약국을 통해 12-59세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그저께

브루스 레만이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019년 장관 집무실에서 당했다” 충격 폭로  동료 직원 ‘브루스 레만’ 용의자 신원 드러나  ACT 고법 10월 14일 첫 재판 시작 캔버라 연방의사당의 장관 집무실에서 전 자유당 비서 브리타니 히긴스(26·Brittany Higgins)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성이 무죄를 주장했다. 의사당내 자유당 동료 직원이었던 브루스 레만(26·Bruce Lehrmann)은 2019년 3월 23일 린다 레이놀즈 전 국방장관 비서였던 히긴스가 파티 후 의사등으로 돌아 와 장관 집무실 소파에서 잠이 든 사이 그녀의 동의 없이 강제로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16일 ACT 치안 법원에서 열린 예심(mention)에서 레만의 변호인단은 공소 사실을 전부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날 예심은 코로나 방역 규제로 인해 사건의 모든 당사자가 비디오 링크를 통해 법정에 출두한 가운데 이뤄졌다. 예심에서 ACT 고등법원(Supreme Court)에서의 정식 재판 회부가 결정됐다. 그러나, 피고 레만을 대신해 법정에 출석한 변호사 워윅 콘(Warwick Korn)이 현재 의뢰인이 퀸즐랜드에 있다며 재판 기일 연기를 요청하면서 고법 첫 정식 재공판은 10월 14일에 열릴 예정이다. 브리타니 히긴스 브리타니는 성폭행 후 경찰 신고 또는 계속 의회 근무 중 택일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받았으며 결국 경찰 신고를 포기했다고 밝혀 충격을 준 바 있다. 브리타니의 성폭행 폭로 의혹은 호주 정치계의 성추문 논란과 전국적으로 대규모 여성폭력반대 시위를 불러일으킨 사건으로 어떤 재판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17/09/2021

벨모어스포츠그라운드 벨모어그라운드 10월 29일까지 주 3일, 6주간 운영 예정 “편한 환경에서 가족 단위로 접종할 수 있는 장점”  NSW주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민관 합동 노력으로 시드니 최초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접종센터가 17일 문을 열었다.시드니 남서부 캔터베리 불독 NRL 팀의 홈경기장인 ‘벨모어 스포츠 그라운드’(Belmore Sports Ground)가 차량 이동식 백신 접종 시설로 활용된다. 10월 29일까지 일주일에 3일(금·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하루 백신 공급량은 1,000회분이며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모두 제공한다. 차에 탑승한 채로 백신을 맞을 수 있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장점에 따라 접종 소요 시간은 30분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접종은 병원 예약 서비스 핫닥(HotDoc)을 통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드라이브스루 백신접종소 벨모어의 일반의(GP) 닥터 자말 리피(Jamal Rifi)는 “해당 드라이브스루 접종센터는 특히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며 “백신을 맞아야 하는 부모는 어린 자녀를 집에 홀로 남겨둘 걱정 없이 접종 장소에 함께 데려올 수 있고, 12세 이상 자녀는 낯선 사람이 많은 밀폐된 공간보다 차 안에서 편하게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닥터 리피는 집 앞에 대형 천막을 치고 시드니 남서부의 이슬람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1만5천명 이상에게 백신을 접종해 왔다.  16일 기준 NSW 16세 이상 성인 백신 1차 접종률은 80.7%, 2차는 49.6%이며, 호주 전국 1차 접종률은 69.1%, 2차는 44.3%를 기록했다. [벨모어 드라이브스루 접종소 정보]- 운영기간 : 2021년 9월 17일 ~ 10월 29일- 운영요일 :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운영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장소 : Belmore Sports Ground, Edison Lane, Belmore- 예약사이트 : https://www.hotdoc.com.au/medical-centres/belmore-NSW-2192/drive-thru-vaccination-clinic-at-belmore-sports-ground/doctors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17/09/2021

9월17일(발표일 기준) NSW 신규 감염 현황 NSW 20대 2명 포함 12명 숨져, 6월 중순 이후 222명 사망 15일 기준 백신 접종률 1차 80.7%, 2차 49.8%  16일(목) 오후 8시까지 하루동안 NSW의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는 1,284명을 기록했다. 기존 감염자 중 12명이 숨졌다. 다른 주의 신규 감염은 빅토리아주 510명, ACT준주 30명, 퀸즐랜드 1명이다. 17일 NSW 사망자 12명(남성 6명, 여성 6명) 중 20대 2명과 내륙 지방인 더보(Dubbo)의 노인요양원 거주자 3명이 포함됐다. 연령별로는 20대 2명, 50대 3명, 60대 1명, 70대 2명, 80대 3명, 90대 1명이다. 12명 중 7명이 백신 미접종 상태였고 2명 1차 접종, 3명은 2차 접종을 받았다.  네피안병원에서 숨진 20대 여성(시드니 서부)은 1차 접종을 받았고 기저질환 상태(underlying health conditions)였다.고스포드병원에서 숨진 20대 여성은 와이옹(Wyong) 소재 공동 숙박시설인 라이프 위다웃 배리어(Life Without Barriers) 거주자로 이 곳에서 코로나에 감염됐다.  내륙 서부 더보(Dubbo) 소재 홀리 스피릿 노인요양원(Holy Spirit aged care facility) 거주자 3명이 숨졌다.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80대 여성이 이 요양원에서, 90대 여성(2차 접종자)과 80대 남성(1차 접종자)은 더보의 세인트 메리 빌라 요양원(St Mary’s Villa aged care facility)에서 숨졌다.   시드니 서부 거주자인 50대 남성과 80대 여성은 집에서 숨졌는데 사망 후 확진자로 판정됐고 모두 백신 미접종 상태였다.  NSW에서 델타 변이 발병이 시작된 6월 16일 이후 222명이 숨졌다. 누적 사망자는 278명으로 늘었다. 미완치 감염자 중 1,245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228명이 중환자실(ICU)에 입원해 있고 이중 112명이   인공호흡기( ventilation)가 필요한 상태다. 17일 NSW의 신규 1,284명은 거주지별로 시드니 남서부 보건구역(Local Health District: LHD) 429명, 시드니 서부  322명, 시드니 남동부 141명, 시드니 시티 129명, 네피안 블루마운틴 60명, 일라와라 숄헤이븐 36명, 시드니 북부 36명, 센트럴코스트 27명, 헌터뉴잉글랜드 24명, NSW 남부 17명, NSW 서부 15명, NSW 내륙 서부(Far West LHD) 5명, 머럼비지(Murrumbidgee LHD) 1명, 교도소 11명 순이다.  6월 중순 이후 NSW에서 지역사회 감염자는 4만3,779명으로 늘었고 해외 귀국자 중 2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만9,422명이 됐다.  16일 15만5,334명이, 15일 12만9,266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NSW와 호주 백신 접종률 및 신규 감염 현황(9월17일)  15일 자정을 기준으로 NSW의 16세 이상 인구의 1차 접종률은 80.7%, 2차 접종률은 49.8%를 기록했다. 누적 접종 백신은 860만3,460정으로 집계됐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9월17일(발표일 기준) 빅토리아주 신규 감염 현황 

  17/09/2021

울워스 콜스 슈퍼마켓 가격 비교로 ‘스마트한 쇼핑’ 가능코로나 집콕 생활로 가장 인기있는 앱은 아무래도 ‘온라인 쇼핑’ 종목이다. 특히 세일, 할인 그리고 가격 비교 등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집중해 제공해 주는 모바일 어플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최근 마트 가격 비교를 한눈에 볼수 있는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앱이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마트 핫딜 가격비교 어플 ‘Frugl’이 바로 그것.알뜰 식료품 가격 비교 어플 ‘Frugl’는 소비자가 울워스와 콜스 슈퍼마켓 상품 가겨을 비교하고 가게와 브랜드별 쇼핑 리스트를 만들어 가장 싼 가격을 최적화 할 수 있어 그야말로 ‘스마트한 쇼핑’이 가능하다.이 어플은 영양가, 성분 목록, 알레르기 유발 물질 포함 유무, 건강 등급 및 제품 지속 가능성별로 비교 분석이 가능해 건강 식단을 만들기에도 최적화 되어있다.또한, 이전 검색과 구매를 기반으로 관련된 제품, 유사 제품을 찾을 수 있는 ‘Bullseye’ 기능이 있어 손쉽게 관련 제품을 찾아 볼 수 있다.‘Frugl’는 마트의 가격 변동에 따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어 최신 판매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만의 쇼핑 목록을 만들고 친구, 가족 또는 소셜 미디어 등에 공유 할수도 있다. 또한, 스캔 기능이 있어 손쉽게 상품 가격이나 조회를 할 수도 있다.대형마트의 정보를 일일이 개인이 비교하기는 어려운게 사실. 어플을 통해 콜스와 울어스의 두 대형 마트의 같은 제품의 가격 비교를 통해 어떤 제품이 더 경제적인지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어플은 현재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이 모두 준비돼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를 통해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테이블 설명: 슈퍼마켓의 가격 조정에 따라 매주 업데이트되며 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17/09/2021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스콧 모리슨 총리의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댓 펠라 다운 언더’ 발언에 SNS 시끌정상 합동 기자회견 ‘외교적 결례’ 비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6일 아침(호주 시간) 미국∙영국∙호주의 새로운 3자 안보파트너십 '오커스'(AUKUS) 출범을 발표한  자리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이름을 잠시 잊은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 해프닝으로 소셜미디어와 언론 일각에서 한동안 떠들썩했다. 모리슨 호주 총리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화상으로 공동 참여한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오커스에 관해 설명한 후 영국과 호주의 정상들에게 감사의 말을 건넸다.그는 먼저, 런던에 있는 존슨 총리에게 "고마워요, 보리스"라고 말했다.그러고 나서 바이든 대통령은 캔버라에서 합류한 모리슨 총리가 나온 화면을 향해 몸을 돌린 뒤 "그리고, 음, ‘남반구의 그 친구(That Fella Down Under)’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말을 하면서 다소 우물쭈물 한 듯한 모습을 보인  바이든 대통령은 "고마워요, 친구(Pal). 감사합니다, 총리님(Thank you very much, pal. Appreciate it, Mr Prime Minister)”이라고 인사를 재차 덧붙였고 모리슨 총리는 미소와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화답했다.이 모습에 소셜미디어에서는 미국 대통령이 호주 총리의 이름을 깜빡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퍼져나갔다.트위터 이용자들은 '#ThatFellaDownUnder'라는 해시태그를 붙여가며 그의 발언이 미국 대통령의 기억력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애정을 담은 표현인 건지 논쟁을 벌였다.오커스 안보파트너십 출범 발표얼마 후 바이든 대통령은 모리슨 총리의 이름을 제대로 호명했지만 논란이 수그러지기엔 너무 늦은 시점이었다.여러 호주 언론은 '스콧 모리슨의 이름을 잊었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미 대통령의 행동이 새로운 안보협의체를 발표하는 역사적인 순간에 걸맞지 않았다고 지적했다.바이든 대통령이 실제로 이름을 잠시 잊었는지 와는 상관없이, 중요한 공식 외교 석상에서 일국의 정상에게 이름 대신 친구라는 의미인 '펠라(Fella)', '팔(Pal)', 국가 명칭 대신 ‘다운언더(남반구 의미)’ 등의 비격식 표현을 사용한 것은 ‘외교적인 결례’로 부적절했다는 평이 많다.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모리슨 총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순간적으로 그의 이름을 잊었을 수 있는 상황에서 동요하지 않고 "(오커스는) 가장 오래되고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우방국들 사이의 새로운 시대를 위한 영원한 파트너십"이라고 화제를 돌렸다.이용규 기자  yklee@hanhodaily.com

  17/09/2021

캔바 공동 창업자인 멜라니 퍼킨스와 클리프 오브레히트 부부 글로벌 기업가치 스타트업 5위 등극올해 이어 내년도 인력 2배 확충 계획공동창업자 퍼킨스-오브레히트 부부 ‘캔바 재단’ 출범 빈곤퇴치, 기후변화 등 ‘사회적 활동’ 거액 기부  호주 신생기업 캔바(Canva)가 최근 미화 2억 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확보하면서 ASX(호주증시) 상장 기업 중 액면가치상으로 통신기업 텔스트라(Telstra)보다 기업가치가 높은 호주 민간 기업으로 부상했다. 시드니에 본사를 둔 캔바는 15일 투자금 유치 라운드에서 약 550억 달러 규모의 가치 평가를 받았다. 지난 4월 자본 조달 이후 기업 가치가 2배 이상 뛴 셈이다.  이로써 캔바는 틱톡(TikTok)을 소유한 바이트댄스(ByteDance)와 핀테크기업 스트라이프(Stripe), 일론 머스크의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X), 선구매·후지불 서비스 클라나 뱅크(Klarna Bank)에 이어 5번째로 투자 가치가 높은 스타트업 기업(world’s fifth most valuable startup)으로 올라섰다. 2013년에 멜라니 퍼킨스(Melanie Perkins), 클리프 오브레히트(Cliff Obrecht), 케머른 아담스(Cameron Adams)의 공동 창업으로 설립된 캔바는 포스터와 카드, 웹사이트, 프레젠테이션 등의 콘텐츠 제작을 편리하게 디자인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래픽 툴이다. 출시 8년 만에 전 세계 190개국에서 사용자 6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연간 매출은 미국 7억 달러대로 추산된다.캔바  올 한 해 글로벌 직원 수를 두 배로 늘려 2,000여 명이 넘은 가운데,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내년에 인력을 두 배 더 확충할 계획을 밝혔다. 마케팅과 신제품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예정으로, 현재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담은 개인 웹사이트 구축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캔바 사업 지분의 30%(약 160억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는 캔바 공동설립자 멜라니 퍼킨스와 클리프 오브레히트 부부는 자산의 상당 부분을 자선사업에 기부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캔바 공동창업자인 멜라니 퍼킨스 캔바 재단(Canva Foundation)을 설립해 약 1,000만 달러를 아프리카 빈곤 퇴치에 기여했으며 추후 기후변화와 생물 다양성 등 환경 보전 이니셔티브에도 자본을 적극 지원할 계획을 밝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호일보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17/09/2021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주총리(왼쪽)와 데이비드 크리사펄리  야당 대표도 찬성과 반대로 엇갈렸다 찬성 61 : 반대 30로 통과, 엄격 조건 첨부  햄블턴 AMA 전 회장 “호주에서 가장 느슨한 법” 우려 퀸즐랜드주가 자발적 안락사를 합법화한 호주의 다섯 번째 주가 됐다. 주의회는 16일 '자발적 조력사'(Voluntary Assisted Dying : VAD) 법안을 통과시켰다. 퀸즐랜드주는 빅토리아, 서호주, 타즈마니아, 남호주에 이어 VAD를 합법화한 다섯 번째 주다. 타즈마니아주와 남호주에서는 아직 이 법안이 발효되지 않았다. 2023년 1월부터 시행될 이 법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야기하고 1년 내에 사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태에 있는 18세 이상의 말기 환자에게 삶을 종료하기 위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주의원들은 이 법안을 두고 의회에서 이틀 이상 격론을 벌인 끝에, 찬성  61, 반대 30으로 법안을 가결시켰다. 30년 이상 벌인 로비활동을 한 VAD 지지자들의 노력의 결실이기도 하다. 아나스타시아 팔라쉐이 주총리 등 여당 의원들은 찬성했고 데이비드 크리사펄리(David Crisafulli) 야당(자유국민당) 대표를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대두분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안은 2018년 말에 의회 위원회에서 처음 회부됐다. 이후 2건의 조사, 주 전역에 걸친 수십 회의 청문회, 주의 법 개혁 위원회의 논의를 거쳤다. 이날 팔라쉐이 주총리는 "퀸즐랜드 주민들은 크고 분명하게 말했고 우리는 그것을 들었다"고 말하고 “이 법이 퀸즐랜드 주민들에게 ‘존엄사(dignity in death)’ 기회를 부여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퀸즐랜드주에서 VAD에 접근하려면 ▲ 최소 18세 이상 ▲ 12개월 내 사망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야기하는 말기 중환자  ▲ 의사결정 능력 보유 ▲ 강압이 없는 자발적인 결정 ▲ 거주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두 명의 의사(medical practitioners)가 적격성을 심사해야 하고, 3번의 개별적인 요청이 요구된다. 첫 번째 요청과 세 번째 요청 사이에 적어도 9일의 간격이 필요하다.의료 종사자는 양심적 거부권을 행사하여 VAD를 거부할 수 있다. 사립병원이나 노인요양시설 등과 같은 시설 자체가 VAD를 반대할 권한은 제한된다.스티브 햄블턴(Steve Hambleton) 호주의학협회(AMA) 전 회장은 “아직 전문의 교육을 받고 있는 의사들이 자발적 조력사 절차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리도록 요청받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퀸즐랜드주의 법안은 일부 중대한 의학적 결함이 있는, 호주에서 가장 느슨한 법안"이라고 지적했다. 한호일보 이용규 기자  yklee@hanhodaily.com

  17/09/2021

3월말 기준 1년간 3만5700명 늘어, 연간 증가율 0.1%자연증가 13만1천명, 이민유입 -95,300명호주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국경이 봉쇄된지 18개월이 지났다. 그 결과는 16일 통계국(ABS)이 발표한 호주 인구의 정체로 나타났다.올해 3월31일 기준으로 호주 인구는 약 2570만명으로 1년동안 0.1% 증가에 그쳤다. 2019년 1-12월의 인구 성장률은 1.5%였다.1-3월 분기에 2만1천명(0.1%) 증가했고 연간으로는 3만5,700명(0.1%) 늘었다.  호주 주/준주별 인구 동향1년동안 자연증가(출생자에서 사망자를 뺀 수치)는 13만1천명으로 전년도보다 5,400명(4.0%) 감소했다. 자연 증가는 출생자 29만3,500명, 사망자 16만2,500명으로 전년도보다 4% 하락했다. 출생률 감소로 인해  5년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순해외이민유입(net overseas migration: NOM)이 마이너스 9만5,300명을 기록해 전년도보다 33만4,600명(139.8%)이나 줄었다. 국경 봉쇄가 주원인이다.11만5천명이 해외에서 입국했고 21만300명이 호주에서 출국한 차이가 마이너스 9만5,300명이다. 빅토리아주의 이민자 출국이 가장 많았는데 지난해 100일 이상 록다운이 진행된 것과 연관이 크다. 멜번에 거주하던  유학생들과 임시체류자들이 대거 출국했다.  호주 인구 분기별 증가율결과적으로 지난 1년동안 자연증가는 13만1천명이었지만 순해외이민유입이 마이너스(-95,300)를 기록하면서 3만5,700명 인구 증가에 그친 것. 호주에서 NOM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1946년 이후 처음이다.   한호일보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16/0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