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모두 찍먹을 선호합니다.
바삭~~하고 새콤 달콤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지요. ^^
2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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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song
같이간 사람 맘데로..
2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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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저는 탕수육을 3단계로 나눠서 먹습니다. 맨 처음에는 몇 개의 튀김 자체만을 먹으면서 얼마나 바삭바삭한가 튀김상태를 확인하면서 먹고, 그 다음에는 찍먹으로 소스의 맛을 음미해 가면서 먹고 마지막엔 부먹으로 소스안에 있는 야채들과 다함께 알뜰살뜰하게 전체적인 요리의 궁합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으면서 정리합니다 ㅋㅋㅎㅎ
2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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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jin
반반... 부먹, 찍먹 but 와이프랑 가면 시키는대로 ㅠㅠ
2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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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ee Yang
부먹!!! 사실은 찍먹도 마다하지 않는 탕수육 성애자 입니다 ~
2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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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ka
바삭하게 튀겨진것을 소스에 찍어 와사삭 씹으면 입안에서 새콤달콤하고 고소한 그맛! 찍먹이라야 그맛을 끝까지 즐길 수 있지요. 부먹은 처음 한 두개만 빼곤 나중엔 소스에 불어 맛이 좀 달라져요. 찍먹이 짱!
2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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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u
식어도 맛있게 먹을려면 찍먹이죠!!
2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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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ranee
탕수육은 찍먹이 최고죠~~
찍어 먹어야
바삭하고 고소한,
게다가 새콤달콤함까지
다 누릴 수 있어요
20/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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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Seo
저는 부먹입니다.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짜장면 한그릇 먹는것도 별식이었는데, 아주 특별한 날에 탕수육을 먹곤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나 당연히 부어서 먹었는데 그 촉촉하고 따뜻한 식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다른 소스도 필요 없었고 탕수육 소스 하나만으로도 충분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