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현재 국가의 원수들을 보면, 과반수가 넘는 국민들의 국민성을 알수가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도는 현재 미국 과반수 국민의 윤리성과 국민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밥에 그나물.. 정치인이 타락하였고, 사상이 타락하였다면, 그 이유는 대다수 국민에게서 찾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리더를 잘 못 뽑으면 그 결과는 국민이 받아들여야합니다. 개혁은 개개인 한사람으로 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윤리, 종교를 이야기 하신 부분에 크게 공감합니다. 그 것들이 나라의 정치와 복지를 만들어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리 양심은 절대로 구태의연한 주제가 아니라, 모든 것의 핵심입니다. 양심의 바른 소리를 찾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