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부끄럽다는 목사님 말씀에 왜 목사님이 부끄러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부끄러워 하지 마세요.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 값싼믿음을 가진 자들로 인해 실망하고 개독이라고 부르는 현재의 저로써는 "이런 목사님 또 없습니다"입니다.. 앞으로 자주 불의 앞에서 사이다 같은 일침 기대합니다...한준희 목사님..👍
성경에 비추어 말씀을 쓰시면 좋겠습니다. 정치평론가가 쓴줄알았네요. 목사님인줄 나중에 알았네요
23/08/2020
0
구경꾼
삶과 예배가 일치된 목사님들의 설교는 항상 마음을 움직이고 도전을 줍니다. 말씀대로 사는 바른 신앙. 나이가 들수록 위치가 올라갈수록 더욱 어렵고, 그래서 그럴수록 삶과 예배가 일치된 분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더욱더 확연히 구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22/08/2020
0
dragon76nk
ssanghae24님 양희삼 목사님 글 잘읽었습니다...특히 마지막 내용중 "목사라는 것들이 거짓말을 제일 잘한다"일부만 빼고에.. 아주 크게 동감합니다..
전광훈.조용기.장경동 모두 구라꾼...
22/08/2020
0
Brian Seo
이분과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목사님의 글 하나 추천합니다.
개신교 개혁을 위해서 8년째 팟캐스트와 유투브 방송을 하시고 한국의 문제가 있는 목회자 사건이 날때마다 그것이 알고싶다,피디수첩 등에서 이분을 찾아 인터뷰를 하시더라고요.
양희삼 목사님의 글입니다.
https://www.facebook.com/100001714362944/posts/3546210632112714/?extid=E7pjesLj3il45BVd&d=n
22/08/2020
0
Brian Seo
한준희 목사님은 한인교회가 아니고 영어로 현지 호주교회에서 목회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2/08/2020
0
busanseagull
강남의 대형교회 목사가 국회의원 선거전에 여당 반대 금식기도 주장하는걸 보고 참 기독교가 정치에까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로 된 신앙을 가지고 목회하는 목사가 몇이나 될까요
올려주신 글 동감하고 감사합니다.
21/08/2020
0
dragon76nk
목사님의 신분으로 본인의 종교에 뼈때리는 말씀 하시기 힘드셨을텐데...목사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다시한번 목사님의 글을 정독 하게 되네요..
만약 제가 다시 교회에 참석할 날이 오면 반드시 목사님 교회에 출석 하겠습니다..겸손하지 못한 목사님들 보다가
겸손할줄 알고 현실을 직시 할줄 아시는 참목사님 같네요..
자주 좋은글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1/08/2020
0
Gomcha
썩어빠진 드러운 한국교회들..
21/08/2020
0
ilovegolf70
공감하는 글 만으로 끝나면 안됩니다. 지금의 대부분의 크고 작은 교회들 신앙 컨셉 똑같습니다. 목사님 대체 어디부터 시작해야 기독교도 개력이 될까요?
20/08/2020
0
Soona Cho
오랜만에 좋은 글 경청하듯 꼼꼼히 읽어봤습니다. 꽉 막힌 개인주의적 신념에만 빠져있는 신앙인들만 봐와서인지 이런 각도로 볼 수 있는 종교인이 계셔서 희망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20/08/2020
0
Brian Seo
잘 읽고 갑니다~
20/08/2020
0
dragon76nk
모태신앙인 으로 태어났지만 기독에 대한 싫망으로
더이상 교회에 참석하지 않고...
기독을 개독이라고 비판하는 1인으로써
약25년만에 목사님 말씀을 모두 읽고 "아멘"이라는 단어가 제입에서 나오네요...👏👍
목사님 최곱니다..👏👏👏
20/08/2020
0
구경꾼
크리스찬으로서 저 자신도 얼마나 낮은 곳에서 주님을 말씀대로 살았는지 자문해봅니다. 오늘 목사님의 바른 말씀덕분에 다시 한번 제 자신을 점검해봅니다.
20/08/2020
0
Jason Koh
100% 공감합니다. 시드니에 이런 훌륭한 메시지를 주시는 목회자가 계시네요. 이래서 한국 개신교를 🐕 독교라 하는데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네요.
20/08/2020
0
구경꾼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기득권과 호의호식을 주님의 은혜인양 뺏기지 않으려는 저들은 2000년전 예수님을 죽인 그때의 종교지도자들과 한치도 다를바가 없습니다. 아니 말씀대로 그들보다 더욱더 사악한 자들이지요. 그때 예수님이 얼마나 그들을 위선자라고 비판하셨는지요. 예수님의 제자로서 낮은 곳에 내려가 섬기는 자들은 저 들중에 하나도 없습니다.
20/08/2020
0
hoya
속이 다 후련합니다. 목사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8/2020
0
mksky27
저는 교인은 아니지만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이십니다. 존경합니다♡♡♡
20/08/2020
0
the 007
좋은 말씀...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20/08/2020
0
03HNRS
열심히 기도 해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20/08/2020
0
gibang2
속이 다 시원합니다 ~ 목사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8/2020
0
cc
공감합니다. 돈키호테 보다 산초 판사가 더 웃기듯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이 더 이해가 안 갑니다.
20/08/2020
0
시인
동의합니다
20/08/2020
0
Fly to the moon
여기서 목사님의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더불어 핵심있는 시원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