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우리 동포들이 민족의 존엄성을 지키며, 똘똘 뭉쳐 모진 고난의 행군 시기를 헤쳐나갈 때 우리는 어떻게 대했나요?
제발, 우리 모두 부끄러운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18/10/2018
0
Monica Kim
우리가 알고 있는 북한은 없습니다.
민족의 화합과 조국의 평화통일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때, 우리는 북한을 있는 그대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18/10/2018
0
Joon Shik Shin
한호일보가 사회를 보고 평통 호주 본부/대양주본부 그리고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
저희들이랑 끝장 토론할 것을 제안합니다.
평화와 인권
이런 주제로 토론회를 제안합니다.
18/10/2018
0
Joon Shik Shin
대학에서 한국학을 전공하는 한국과 북한에 대해서 연구 좀 하는 사람들 데려다가 북한 인권에 대해서 발제을 시킨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들을 데려다가
어떻게 하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게 할 것인가 이런 일을 하실 때가 아닌가요.
평통자문위원이면 그렇게 하셔야지요. 애쓰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못하더라도 그러시면 안되지요.
국회에 가지 마시고 우리랑 끝장 토론이나 하시죠!
18/10/2018
0
Joon Shik Shin
북한 인권을 개선한다고 나서시는 분들께 묻고 싶다. 한국의 인권 개선을 위해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한국의 인권을 탄압했던 정권과 나라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던 정권을 위해 신성한 태극기를 그들을 지키려고 하지 않으셨나요? 결국 한국에서 인권탄압에 간접적으로 관여하신적은 없나요?
그러시다면
북한 인권 운운하는 것은 지극히 모순적입니다.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