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an님, 너무 단정짓거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증거도 없이 심증으로만 너무 몰고 가시는듯합니다. 객관적으로 제3자의 입장에서 titan님의 누군가에 대한 비방은 동의가 되기 보다는 본인이 욕심과 질투에 눈이 멀어, 비방한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다른 사람의 상황을 100프로 알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입장에서 함부로 비방하는 것이 참 졸렬하고 치졸해보입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서 누군가를 또 칭찬하는 방식은 이간질과 편가르기의 아주 치졸한 느낌이 더욱 더 드네요. 전 문맥적으로 이것이 당신의 인격을 더 드러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