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저는 댓글 전쟁에 참전 했지만...처음 약속처럼..상품 받으면 학생들에게 모두 양보할 생각입니다..(교민으로써.어른으로써.. 학생들에게 양보하는게 미덕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시인님 처럼 물욕이 없어서..현명하질 않거든요.. 현명하지 못한 저도 출석 이라는거 2번째로 해봅니다..현명하신 시인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출석 많이 해가...개근상에 상품도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아....건물주 입장에서 렌트비 못받아서 고민 이라고 하고...작년에도 상품 받았다고 하신분이 뭘그리 욕심이 많으십니까...그렇게 다가져야 행복하십니까....?